GradAustralia 서베이에 따르면 구글이 2년 연속으로 호주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선정됐다. 삼성은 작년 78위에서 올해 19위로 급상승했다.
GradAustralia가 6,000명의 호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진행한 결과, 구글이 2년 연속으로 호주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선정됐습니다. 2위는 Deloitte Australia로 2년 연속 2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는 Commonwealth 은행으로 작년 6위에서 올해 3위로 상승했습니다.
작년과 비교할 때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기업에는 삼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삼성은 작년 78위에서 올해 19위로 무려 59계단 급상승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 19위에서 올해 7위로 상승했고, Accenture도 작년 37위에서 올해 10위로 뛰어 올랐습니다.
올해 순위에서 호주의 광산 업체와 에너지 기업들에 대한 취업 인기는 작년에 비해 급속히 하락했습니다. 광산업체 BHP Billiton 은 작년 4위에서 올해 9위로 떨어졌고, 또 다른 광산 업체 Rio Tinto는 작년 8위에서 올해 45위로 하락 했습니다. 에너지 기업인 Woodside 는 작년 13위에서 올해 53위로, 또 다른 에너지 기업인 Chevron Australia 역시 작년 10위에서 올해 46위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정부 기관 중에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부서는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and Trade로 대학생들이 가고 싶은 100대 기업 중 8위를 차지했습니다. Department of Education and Training이 14위, Department of Social Services는 15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2015년 고국의 인크루트 발표에 따르면 한국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는 네이버로 발표됐습니다. 한국과 호주 모두 인터넷 포털과 인터넷 관련 업체들이 대학생에게 인기가 높았습니다. 2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5위는 국민연금공단으로 공공기관에 취업 하기를 희망하는 고국 대학생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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