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호주인과 비원주민 호주인 간의 "격차 해소" 첫 번째 목표 기한까지 단 12개월을 남겨둔 현재 원주민 불이익을 줄이기까지의 길이 애초 생각보다 더 긴 여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당시 케빈 러드 연방 총리와 브렌든 넬슨 연방 야당 당수는 격차 해소 목표를 제시하고 그 달성을 약속한 바 있다.
호주 정부간협의체(COAG)가 전국 원주민개혁합의에서 여섯 가지 '격차 해소' 목표 달성을 약속했는데, 현재는 일곱 개의 목표가 있다.
2016 격차 해소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일곱 개 목표 가운데 목적 달성에 이르기 위한 궤도를 따라 순조롭게 진척하는 부문은 12학년 이수율이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으로 기한이 정해진 목표는 단 하나도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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