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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과 비원주민 간의 ‘격차 해소’, 어디까지 왔나?

Prime Minister Malcolm Turnbull at the release of the 2016 Closing the Gap report
Prime Minister Malcolm Turnbull at the release of the 2016 Closing the Gap report Source: AAP

원주민 호주인과 비원주민 호주인 간의 "격차 해소" 첫 번째 목표 기한까지 단 12개월을 남겨둔 현재 원주민 불이익을 줄이기까지의 길이 애초 생각보다 더 긴 여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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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ckson Gothe-Snape, Jin Sun Lan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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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호주인과 비원주민 호주인 간의 "격차 해소" 첫 번째 목표 기한까지 단 12개월을 남겨둔 현재 원주민 불이익을 줄이기까지의 길이 애초 생각보다 더 긴 여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당시 케빈 러드 연방 총리와 브렌든 넬슨 연방 야당 당수는 격차 해소 목표를 제시하고 그 달성을 약속한 바 있다.

호주 정부간협의체(COAG)가 전국 원주민개혁합의에서 여섯 가지 '격차 해소' 목표 달성을 약속했는데, 현재는 일곱 개의 목표가 있다.

2016 격차 해소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일곱 개 목표 가운데 목적 달성에 이르기 위한 궤도를 따라 순조롭게 진척하는 부문은 12학년 이수율이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으로 기한이 정해진 목표는 단 하나도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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