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주인 억만장자 사업가 앤서니 프렛이 세운 미국 오하이오 주 와파코네타 제지 공장의 개장식에 참석했다.
오하이오 주는 제조업 부활을 공약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캠페인에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앤서니 프렛 씨는 트럼프 대통령과 친밀한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평론가들은 모리슨 총리의 이번 제지 공장 방문이 호주와 미국 동맹의 공식적인 기념행사에 종지부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앞서 미국을 국빈 방문한 스콧 모리슨 총리를 따뜻이 맞이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모리슨 총리는 호주의 티타늄이다”라고 격찬했다.
모리슨 총리는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열린 국빈 연회에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가장 화려하고, 마음을 사로잡는 마법과 같은 밤”이라고 감사를 표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메이 길모어의 시를 인용할 때는 “조금 울먹였다”라고 말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일요일(현지 시간) 오하이오 제지 공장을 방문한 후 시카고로 이동해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와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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