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로열 커미션에 출석한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다는 추궁을 받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재무상담업체인 도버 파이낸셜의 테리 맥매스터 사장은 오늘 두 시간 넘게 증인 심문을 받다가 호흡 곤란을 겪기 시작했다.
케네스 해인 위원장은 즉시 심문을 중단시킨 뒤 증인을 진찰하고 트리플 제로에 연락하도록 지시했다.
응급구조대원은 심리장 안에서 맥매스터 씨의 상태를 살핀 뒤 대기 중이던 앰뷸런스에 태워 병원으로 이송했다.
Dover owner Terry McMaster leaves the Federal Court with the aid of paramedics after collapsing at the banking royal commission.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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