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외국인 여성 관광객에게 성폭행 범죄의 사각지대다. 한국은 성범죄를 당한 여성을 외면하는 나라다. 이런 논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채널 9의 시사 고발 프로그램 60 minutes는 애들레이드 출신 애어드리 매트너 양이 제기한 서울에서의 성폭행 사건과 한국 경찰의 부실 수사 의혹에 대해 현지 취재를 벌였습니다.
수많은 호주 여성들이 서울을 여행하고 있고, 또한 이들은 서울이 매우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들이 한국에서 성범죄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모른다고 60 minutes는 지적했습니다.
이 방송이 나간 후 고국의 용산 경찰서 측도 입장 발표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방송 다시 듣기 (Podcast)를 통해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