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청년, 여성에 대한 우려스러운 인식 드러내

Survey finds that young men and boys are confused about consent and control in relationships

Survey finds that young men and boys are confused about consent and control in relationships Source: AAP

여성 폭력에 대한 전국 커뮤니티 태도 조사에서 성폭력을 당하거나 본인 동의 없이 나체 사진이 공유되는 상황에 대해 여성을 비난하는 청년 수가 충격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청년이 남녀관계에서 동의와 통제에 대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새 보고서에서 드러났다. 

전국 여성안전연구기구가 최근에 한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16세에서 24세 사이 남성의 거의 3분의 1은 강간당했다고 말하는 많은 여성이 사실은 남성을 유혹했다가 나중에 후회한 것이라는 인식을 드러냈다.

동의 없이 나체 사진이 유포되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4분의 1 이상이 나체 사진을 유출한 파트너가 아니라 이를 보낸 여성의 탓으로 돌렸다.

이 연구보고서의 공동 주저자인 RMIT대학 애나스타시아 파웰 부교수는 이러한 조사 결과가 특히 우려스럽다고 말한다.

 

[상단 이미지상의 재생 버튼을 클릭하시면 팟캐스트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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