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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경찰, 33살 한국계 남성 공개 수배…절도 및 가정폭력 관련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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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수배 중인 33살 한국계 남성 전한절. Credit: Burwood Police Area Command/AAP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이 절도와 가정폭력 관련 혐의로 체포영장 2건이 발부된 33세 한국계 남성 전한철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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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Sophia Hong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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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이 절도와 가정폭력 관련 혐의로 체포영장 2건이 발부된 33세 한국계 남성 전한철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Key Points

  • NSW 경찰, 33세 한국계 남성 전한철 공개 수배
  • 절도·가정폭력 관련 체포영장 2건 발부
  • 경찰, “목격 시 접근 말고 000번 신고” 당부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이 절도와 가정폭력 관련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33살 한국계 남성 전한철(Hancheol Jeon)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전 씨에게는 시드니 웬트워스포인트 지역에서 발생한 절도 혐의와 로즈 지역의 가정폭력 관련 혐의로 모두 2건의 체포영장이 발부돼 있습니다.

경찰은 전 씨가 아시아계 외모에 보통 체격이며, 검은색 머리와 눈을 지녔다고 설명했습니다.

버우드 경찰지역사령부는 전 씨의 사진을 공개하고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 씨를 목격하더라도 직접 접근하지 말고, 즉시 긴급전화 트리플 제로, 000번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수배는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이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실시한 대규모 가정폭력 단속, ‘아마록 14 작전(Operation Amarok 14)’과 함께 공개됐습니다.

아마록 작전은 피해자에게 더 큰 위협을 가할 가능성과 의도, 수단을 가진 고위험 가정폭력 가해자를 집중적으로 추적하는 정보 기반 단속입니다.

이번 작전에는 처음으로 ACT 경찰과 호주연방경찰도 참여해, 주 경계를 넘어 도피한 가정폭력 사건 피의자들을 추적하고 뉴사우스웨일스로 송환했습니다.

경찰은 작전 기간 모두 732명을 체포해 1천589건의 혐의를 적용했으며, 체포영장 228건을 집행했습니다.

또 가정폭력 접근금지명령 준수 여부를 1만2천여 차례 점검하고, 총기 118정과 무기 16점을 압수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은 가정폭력 관련 신고가 평균 3분마다 한 건씩 접수된다며,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 범죄신고센터 1800 333 000번으로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긴급한 상황에서는 트리플 제로, 000번으로 신고해야 합니다.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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