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오는 10월부터 인천-시드니 노선을 주 3회에서 매일 운항으로 확대함에 따라 한국과 호주를 오가는 항공편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Key Points
- 티웨이항공, 10월 25부터 인천-시드니 노선 매일 운항
- 주 3회에서 데일리 운항으로 확대…누적 이용객 40만 명 돌파
- 관광·비즈니스·화물 운송 확대…한-호주 교류 활성화 기대
한국과 호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오는 10월부터 더욱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주 3회 운항 중인 인천-시드니 직항 노선을 오는 10월 25일부터 시작되는 동계 스케줄에 맞춰 매일 운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인천에서 밤 9시 4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0시 15분 시드니에 도착하고, 시드니에서는 낮 12시 15분에 출발해 같은 날 밤 9시 1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되고 있습니다.
이번 증편은 지난 2022년 12월 취항 이후 꾸준한 수요 증가를 반영한 것으로, 이 노선은 지금까지 누적 탑승객 4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티웨이항공의 첫 장거리 노선인 인천-시드니 노선은 약 1,350편이 운항됐으며, 평균 탑승률은 90%에 육박해 관광과 비즈니스, 유학, 가족 방문 등 다양한 목적의 이용객들로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객뿐 아니라 화물 운송도 크게 늘었습니다. 항공기 화물칸을 활용해 전자제품과 자동차 부품, 산업용 장비 등을 운송하고 있으며, 화물 물동량은 2023년 약 900톤에서 지난해에는 약 2,700톤으로 세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주한호주상공회의소는 직항편 확대가 양국 간 관광 활성화는 물론, 기업 교류와 투자, 교육, 물류 협력을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과 호주를 잇는 항공 연결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호주 공영방송 SBS(Special Broadcasting Service) 한국어 프로그램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세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SBS Audio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매일 방송되는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 다시듣기를 선택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SBS 한국어 프로그램 팟캐스트는 웹사이트 또는 유튜브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