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프로그램

한국 전경련, 한-호주 비즈니스 네트워킹 만찬 간담회 개최

SBS 한국어 프로그램

Korea-Australia Business Netroworking Dinner

한-호주 비지니스 네트워킹 만찬 Source: KFI


Published 17 June 2022 at 10:10am
By Leah Na
Source: SBS

한국의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 8일 서울에서 한-호주 비즈니스 네트워킹 만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호주 광물, 에너지, 수소 분야 경제협력 방안 모색했다.


Published 17 June 2022 at 10:10am
By Leah Na
Source: SBS


Highlights
  • 금번 간담회, 전경련의 한-호 경협위원회 호주 측 파트너인 AKBC 호-한 경협위원회의 한국 방문 계기로 성사
  • 한국 측,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등 국내 기업인들이 참석.. 호주 측 사이먼 크린 호-한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캐서린 레이퍼 주한호주대사, 전 주한호주대사를 지낸 빌 패터슨 호-한경협위원회 이사 등 참석
  • 양측 광물, 수소, 인프라 등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발표 및 의견교환
국제 사회에서 한국과 호주의 활동을 살펴보는 Australia-Korea in World 시간입니다.

나혜인 피디 : 네, 계속해서 Australia-Korea in World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번에는 한-호 국방협력 소식에 이어 경제협력 소식 준비하셨죠?

조철규 리포터 : 네, 그렇습니다. 한국의 전국 경제인연합회, 전경련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한-호주 비즈니스 네트워킹 만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호주 광물, 에너지, 수소 분야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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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인 피디 : 방산 협력과 함께 핵심 광물과 에너지, 또 수소 분야 협력이 이제는 한국-호주 주요 협력분야로 계속 나아가고 있는 것 같군요.

조철규 리포터 : 네, 그렇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전경련이 운영하는 한-호 경협위원회의 호주 측 파트너인 호-한경협위원회, AKBC 대표단의 한국 방문을 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날 만찬에는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등 한국 측에서는 기업인들이 참석을 했고 호주 측에서는 사이먼 크린 호-한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캐서린 레이퍼 주한호주대사, 전 주한호주대사를 지낸 빌 패터슨 호-한경협위원회 이사 외에도 호주 기업인 등 17명의 호주 측 인사가 참석했다고 합니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은 호주를 포함한 아태지역 국가와의 교류를 더욱 늘려 글로벌 무역질서에 적극 참여하고자 한다”라고 언급하며 핵심 광물, 수소 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호주 간 경제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나혜인 피디 : 저희가 몇 번 소식을 전달해 드린 적이 있는 것 같은데 한국과 호주가 여러 다자협의체에 공동으로 가입이 되어있죠?

조철규 리포터 : 그렇습니다. 미국 주도의 인도 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IPEF 뿐만 아니라 중국 주도의 CPTPP 또 APEC이나 믹타를 통해서도 여러 가지 협력점이 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과 호주의 전략광물과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서 데이비드 우달 ASM 대표이사와 팀 혼만 오리진 에너지 전략파트너십 대표가 각각 발표를 했으며, 수소 분야는 한국의 손병수 포스코 홀딩스 상무가 발표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나혜인 피디 : 그렇군요. 전경련의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가 나름 역사가 깊다고 하죠?

조철규 리포터 : 네, 전경련에 의하면, 전경련은 1978년부터 매년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작년 제42차 위원회에서는 핵심 광물과 수소 에너지, 그리고 인프라 분야에서 양국 간 경제협력 활성화 필요성에 대한 내용을 다룬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번 네트워킹 만찬을 통해 양국간 경제 협력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혜인 피디 : 그렇군요. 앞서 전해드린 양국 간 국방 분야 협력뿐만 아니라, 광물과 수소에너지, 인프라 등 자원, 에너지 등 경제 분야에서도 양국의 협력체계가 더욱 발전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고 이러한 협력체계가 여러가지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조철규 리포터 고생하셨습니다.

조철규 리포터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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