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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투데이 ] "건설업계 혁신에 연방정부가 나서라"

big building under construction

건설업계 난맥상에 대한 정치권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AAP) Source: AAP

오스트레일리아 투데이에서 2019년 7월 15일자 호주 국내 주요 일간지의 중요 기사 내용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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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ng J. Joo, Wires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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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투데이에서 2019년 7월 15일자 호주 국내 주요 일간지의 중요 기사 내용을 살펴봅니다.


2019년 7월 15일 월요일 자 전국 주요 일간지 중요 기사 내용 살펴봅니다.

먼저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1면 톱기사로 호주의 대표적 5대 기업체 단체들이 연대 성명을 통해 국내 건설산업의 혁신을 위해 연방정부가 직접 나설 것을 촉구했다는 소식을 다뤘다.

이 신문에 따르면 주정부 차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건축 허가 규제 관련 당국의 총체적 부패와 건축 관련 보험료의 폭등으로 국가 경제가 흔들릴 위험에 노출됐다는 경고가 나왔다.

퀸슬랜드 주정부가 원주민 및 토레스해협 군도민과의 조약 체결 협상을 약속한 직후 주내의 원주민 단체에 대한 주정부 차원의 재정적 보상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소식도 1면에서 다뤘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또 역대 최저의 기준금리와 대출규제의 완화 조치에 힘입어 지난주말 경매 낙찰률이 다시 70% 치솟는 등 시드니와 멜버른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가 큰 탄력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파이낸셜 리븁니다.

국내 경제 동향에 대한 정부와 산업계의 시각차를 이 신문은 거듭 조명하면서 정부는 최근 단행된 소득세 인하 조치와 호주중앙은행의 추가금리인하 조치를 통해 충분한 경기부양대책이 이미 마련된 것이라는 입장을 설명하며, 경제 전망에 대한 부정적 견해는 명백한 오도라는 입장을 강변했음을 이 신문은 적극 부각시켰다.

이같은 논쟁은 최근 호주중앙은행(RBA)의 필립 로우 총재가 지난 2일 단행된 25bp의 추가 금리 인하 조치 이후 “경제성장 가속화의 동력이 필요하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일부 경제 기관들이 “정부차원의 경기 부양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앞다퉈 내놓으면서 촉발됐다.

이 신문은 또 1면 주요 기사로 원주민에 대한 헌법적 지위 보장 여부를 제안한 자유당 연립정부의 켄 와이야트 장관이 결국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 지도부에 의해 팽당할 것이라는 노동당의 리차드 말스 부당수의 주장을 조명했다.

파이낸셜 리뷰는 또 광산 분야의 종사자의 일부는 광산붐이 초절정에 도달했던 시기보다 더 높은 임금을 받는 등 일부 광산근로자들의 역대급 고임금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멜버른 헤럴드 선은 호주인들이 처방전 약을 하루에 최소 5 종류를 복용하는 등 약 과다복용 상태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의학자들의 경고를 집중 보도했다.

의학계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노인들의 다른 효능의 처방전 약 복용량이 역대급으로 늘어난 것으로 지적된 사실을 이 신문은 자세히 전했다.

헤럴드 선은 또 유죄판결을 받은 변태적 성추행범, 폭력적 흉악범, 가정 폭력범을 해외로 추방할 수 있도록 관련 당국의 권한을 강화하는 법안이 재도입된 상태에서 앤소니 알바니즈 노동당 당수가 이번에는 반대하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지난해 NSW주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관람 중 엑스터시의 일종인 MDMA 복용 후 숨진 2명의 청년에 대한 응급조치 부실 문제를 응급처지 전문 학자들이 강력히 지적하고 있다면서,

숨진 청년 한 명의 경우 약물과다 복용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후 1시간 10분 후에 종합병원 응급병원에 인계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NSW주 검시 재판소는 현재 지난 2017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내의 각종 뮤직 페스티벌에서 MDMA 과다 복용으로 목숨을 잃은 내이선 트랜, 다이나나 뉴엔, 조셈 팸, 칼럼 브로스넌, 조슈아 탬, 알렉산드라 로스-킹 등 청년 6명의 죽음에 대해 진상 조사를 벌이고 있다.

크리스찬 브라더스라 불리는 교파가 아동 학대 과거사에 따른 배상액이 수십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 종파의 존속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는 소식도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자세히 다뤘다.

이 신문은 또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호주경제개발위원회가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임시기술이민자들이 호주인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저임금을 조장하고 있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없다는 분석을 제시했다는 소식을 다뤘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또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총리가 최근 시드니에서 발생한 아파트 붕괴 위험 사태의 진상조사를 이끌 책임자를 향후 몇 주안에 임명할 예정이며, 업무의 효과적 수행을 위해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브리즈번 쿠리어 메일은 향후 3년 동안 브리즈번 부동산 가격의 폭등이 예상됐다는 소식을 1면에 다뤘으며, 남부호주주의 디 애드버타이저도 아들레이드의 주택 부족난으로 향후 3년 동안 집값이 11% 포인트 가량 뛰어 중간대 주택의 평균 가격이 55만 달러로 치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상이 오스트레일리아 투데이에서 살펴본 오늘자 호주 국내 주요일간지 헤드라인 기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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