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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투데이] 노동당 탄소감축 비용 논란

Labor party volunteers listen to Australian Opposition Leader Bill Shorten in Sydney

Labor party volunteers listen to Australian Opposition Leader Bill Shorten in Sydney Source: AAP

오늘자 국내 주요 일간지 헤드라인 기사, 호주 투데이에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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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ires-Yang J. Joo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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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국내 주요 일간지 헤드라인 기사, 호주 투데이에서 살펴봅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입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1면 헤드라인 기사로 노동당이 총선 공약으로 내건 2030년까지의 탄소 배출량 45% 감축 계획안의 파급효과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이 신문은 노동당의 공약이 실현될 경우 호주 기업들에 250억 달러의 부담이 돌아갈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기후변화대책에 따른 국가경제의 비용적 부담은 없을 것이라는 빌 쇼튼 당수의 공약은 거짓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불리한 국면에서 총선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핵심 사안에 대해 존 하워드 전 연방총리와 부인 제니 여사의 조언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아울러 17일 치러진 인도네시아 대선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승리가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도 1면에 다뤘습니다.

패어팩스의 양대 신문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 디 에이지는 1면 기사로 노동당이 자유당 연립정부보다 더 큰 폭의 흑자예산확보를 위해 약 150만여 근로자에 대한 소득세 인하 폭을 축소할 방침이라며, 이같은 방침은 국민들이 이번 총선에서 선심성 예산보다는 책임 있는 국가 경제 관리를 바라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헤럴드 선은 1면 기사에서 빅토리아 주내의 학교 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이 신문은 최근에만 호주식 대입 검정 준비 학생들을 포함 일부 문제 학생들이 교감을 칼로 찌르고 교직원을 물어 뜯고 가위를 집어던지는 등 학생들의 교직원 대상 폭력 문제가 도를 넘어섰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신문은 연방총선 유세 첫 한 주동안 노동당보다 자유당 연립이 활기차고 효과적인 캠페인을 펼친 것으로 평가하며, 빌 쇼튼 노동당 당수가 부활절 연휴기간 동안 선거 유세 캠페인 전략 수정방안을 고민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서부호주의 더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안 지는 '전례없는 외세 위협'을 경고한 자유당 연립정부의 크리스티앙 포터 연방법무장관의 발언에 대해 최근 호주에 부임한 신임 주호미국대사가 "투명성과 강직성을 보호하기 위한 호주정부의 노력에 찬사를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남부호주 디 애드버타이저입니다.

남부호주주정부가 도로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에 돌입했다는 소식을 1면 톱기사로 다루면서 특히 오토바이 운전자에 대해 1년 동안 일반 승용차의 L 자 운전면허 수습기간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퀸슬랜드 주 더 쿠리어 메일입니다.

녹색당 창당자이자 전직 당수인 봅 브라운 전 연방상원의원이 퀸슬랜드주 최대 쟁점인 아다니 광산개발 저지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광산개발지 인근의 클러몬트 마을 주민들이 광산개발 반대 운동가들에 대해 조직적으로 반발하고 있는 소식을 전하며, 마을의 펍, 레스토랑, 카페 들이 이들 환경 운동가들에 대한 서비스 거부 캠페인에 돌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자 국내 주요일간지의 헤드라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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