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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투데이]'기후변화대책 비용 쟁점화'

A young man protesting about climate change

Students take part in a strike for climate change Source: AAP

오늘자 국내 주요 일간지 헤드라인 기사, 호주 투데이에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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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ires-Yang J. Joo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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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국내 주요 일간지 헤드라인 기사, 호주 투데이에서 살펴봅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1면 톱기사로 연방총선에서 기후변화 대책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한층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호주국립대학 ANU의 워윅 맥키빈 교수가 노동당의 기후변화대책 목표에 따라 탄소 배출량을 대폭 감축해도 호주 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는 미미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면서, 그의 발언으로 성급한 기후변화대책이 경제성장률에 치명타가 될 것이라는 주장에 찬물 끼얹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오스트레일리안 지는 어제 1면 헤드라인 기사로 노동당이 총선 공약으로 내건 2030년까지의 탄소 배출량 45% 감축 계획안의 파급효과를 집중 조명하면서, 노동당의 공약이 실현될 경우 호주 기업들에 250억 달러의 부담이 돌아갈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기후변화대책에 따른 국가경제의 비용적 부담은 없을 것이라는 빌 쇼튼 당수의 공약은 거짓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시드니 데일리 텔레그라프도 1면 톱기사에서 노동당의 기후변화정책을 진단했습니다. 이 신문은 빌 쇼튼 노동당 당수의 기후변화정책에 따른 재정적 손실액이 자유당 연립의 2030년 목표 감축치의 예상 비용 대비 무려 600억 달러가 더 발생할 것으로 노동당 내의 자체 분석에서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뉴사우스웨일즈 주내에서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교육시키는 이른바 홈스쿨링을 택하는 부모의 수가 증가세라면서, 이들 부모들은 학교가 자녀들만이 필요로 하는 학습을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전통적 교육방식을 거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디 에이지는 이번 연방예산안에서 멜버른 이스트-웨스트 유료고속도로 프로젝트에 30억 달러가 편성된 것은 숫자 장난이라고 비난한 팀 팔라스 빅토리아주 재무상의 발언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서던 크로스 전철역 플랫폼의 혼잡에 따른 위험 등을 예방하는 등 3억 달러 규모의 전철역 개선 제안이 다니엘 앤드류스 주총리에 의해 거부됐다면서, 전철역 개선 추진계획이 기각되기 며칠전 이곳에서 에스컬레이터 고장으로 전철 플랫폼이 바뀌고 엄청난 혼잡 양상이 빚어졌다면서, 하루에 28만여명의 승객들이 사용하는 이 전철역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더 헤럴드 선은 자신의 아내를 무참히 살해하고 부시에 유기한 후 9년 동안 모르쇠로 일관한 뻔뻔스러운 남편 리스테브스키에게 최대 9년 최저 6년 형이 선고되자 피해자 가족들은 너무 가벼운 형량이며 정의가 실현되지 못한 판결이었다고 격분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남부호주주 디 애드버타이저는 호주럭비협회가 호주럭비 대표팀 올 블랙즈와 영국이나 아일랜드 대표팀간의 평가전을 아들레이드 오벌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소식을 1면 헤드라인 기사로 소개했습니다.

끝으로 타스마니아주 더 머큐리 신문입니다.

지난 주말 머리에 총격 관통상을 입고 숨진 타스마니아 주 남성 피살사건과 관련해 14살 소녀가 기소됐다면서 살인 사건의 방조죄로 기소된 소녀가 비공개 재판에 회부된 소식을 톱기사로 다뤘습니다.

이상이 4월 19일 금요일자 호주 국내 주요 일간지의 1면 기사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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