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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총리 인니 방문…"양국 관계 강화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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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n Prime Minister Anthony Albanese attends a business breakfast with members of the Australian business delegation in Jakarta, Indonesia,

Australian Prime Minister Anthony Albanese attends a business breakfast with members of the Australian business delegation in Jakarta, Indonesia.


Published 6 June 2022 at 7:19pm
Presented by Euna Cho
Source: SBS

호주 총리와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자카르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Published 6 June 2022 at 7:19pm
Presented by Euna Cho
Source: SBS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가 오늘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더 강화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High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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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총리…5일부터 사흘 간 인니 방문
  • 양국 정상…양국 관계 강화 방안 논의
  • 러시아 참석 시 G20(의장국-인니) 보이콧해야 한다는 촉구에도 호주 총리 참석할 것이라 확인

알바니지 연방총리는 페니 웡 외무장관, 돈 파렐 통상장관, 에드 휴직 산업 장관 및 재계 대표단과 함께 5일 밤 자카르타에 도착했으며 사흘간의 방문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알바니지 호주 총리는 녹색, 청정 기술을 지원하고, 호주에서 석사나 박사를 수학하는 인도네시아 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바니지 총리는 또 호주는 동남아 지역의 해외개발지원(Overseas Development Assistance)프로그램에 향후 4년간 4억70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호주외교통상부 내 ‘동남아시아 사무국’을 설립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호주의 협력을 배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괄적 ‘아세안 경제 전략(ASEAN Economic Strategy)’을 2040년까지 시행해 아세안 시장에서 현재 및 미래의 수출과 투자 기회를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알바니지 총리는 태평양 이웃 국가들의 필요를 호주와 인도네시아가 지지하는 프레임워크인 ‘태평양국가와의 3자간 협력에 대한 호주-인도네시아 간 양해각서(Australia–Indonesia MOU on Trilateral Cooperation with the Pacific)’에 대한 재확약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호주는 인도네시아와의 깊은 관계 구축에 핵심인 인도네시아어 습득을 장려할 계획이다.  

알바니지 총리는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 5대 경제대국 중 하나가 될 정상궤도에 올라 있고, 교역 및 투자 관계의 재활성화는 호주 정부의 우선사항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바로 인도네시아-호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의 잠재성을 인식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와 협력하는 계획을 세운 이유로, 양국 경제 장관들이 정기적 회담을 가질 것이며, 양국의 비즈니스를 계속해서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알바니지 총리는 올해 11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학인했다.

인도네시아가 의장국인 이번 G20 회의에 러시아가 참석할 것으로 보이면서 G20를 보이콧해야 한다는 촉구가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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