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 ACCC가 2016년 회계연도의 리콜 사례들을 조사한 결과 한 해 동안의 리콜 수가 670건으로 1년 전인 596건에 비해 74건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 ACCC가 2016년 회계연도의 리콜 사례들을 조사한 결과 한 해 동안의 리콜 수가 670건으로 1년 전인 596건에 비해 74건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자동차와 식품류가 가장 빈번한 리콜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리콜은 총 670 건 중 182건을 차지해 전체 리콜의 28%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높은 건수는 식품류로 총 123건을 차지했다. 식품류의 경우 1년 전만 해도 리콜이 71건에 불과 했기 때문에 1년 만에 70%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로 높은 수를 차지한 리콜 건은 총 80건을 기록한 전기와 가스 분야였다. 하지만 전기와 가스 분야는 1년 전인 104건에 비해서는 23% 정도가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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