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Roy Morgan에 따르면 주간 소비자 신뢰 지수가 2주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주 호주인 소비자 신뢰 지수는 최근 7주 가운데 가장 높은 112.2 포인트를 기록했다.
ANZ-Roy Morgan에 따르면 5월 28일을 마감으로 한 호주인의 소비자 신뢰 지수는 전 주에 비해 1.5% 상승하며 112.2 포인트를 기록했다. 연방 예산안 발표 후 하락세를 보였던 호주인 소비자 신뢰 지수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모습니다. 지난주 기록한 소비자 신뢰 지수 112.2 포인트는 지난 7주 동안 가장 높은 포인트로 기록 됐다.
ANZ-Roy Morgan의 데이비드 플랭크 호주 경제 학자는 이 같은 소비자 신뢰 지수의 상승 원인을 노동 시장이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분석했다. 4월 실업률이 5.7%로 떨어진 후 소비자 신뢰 지수가 2주 연속 상승했기 때문이다.
플랭크 씨는 경제 지표가 발표될 때마다, 아직은 소비자 신뢰 지수가 다소 변덕스러운 모습을 보일 수 있다라고 조언하면서도 향후 몇 주 동안 호주인의 소비자 신뢰 지수는 소폭이라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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