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주 지사장은 한국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후 IT가 중심이 되는 통신 산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
신 지사장은 IT 분야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학력, 영어실력 등의 스펙을 쌓기 보다, 관련 기술을 익혀 창의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오랫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꿈이라는 신 지사장은 신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IT 스타트업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Shin at the SBS studio Source: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