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이 심각한 정신질환을 겪게 된다면 다른 식구 모두에게 힘겨운 상황으로 다가올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매일 이들은 최선의 도움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실지로 많은 가족들이 사랑하는 가족의 일원이 겪는 정신질환을 보며 고통을 당했던 경험을 갖고 있으며, 윤리에 어긋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환자를 위한 최고의 선택을 하기 위해 고심하기도 합니다.
가족 중 누군가 정신 질환을 앓게 되었을 때,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환자들은 가족들의 생활에 얼마만큼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어떤 환자는 자신이 정신 질환에 걸렸다는 것을 받아들일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약물 치료 등을 거부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리고 상황은 어느 편인가에 따라 다 달라질 수 밖에 없을텐데요. 보호자가 되어 버린 상태에서 도대체 어느만큼의 접근과 방관을 만들어 그 경계선을 지켜내야 하는 걸까요. 언제 나의 일, 내 가족의 일로 다가올지 모를, 가족의 정신질환..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 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인사이트는 S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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