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속 K-아이덴티티> 이중언어 목회자 윤대근 목사15:12Rev. Geoff Yoon at SBS studio Source: SBSSBS 한국어 프로그램View Podcast SeriesFollow and SubscribeApple PodcastsYouTubeSpotifyDownload (6.96MB)Download the SBS Audio appAvailable on iOS and Android 정체성 혼란의 문제가 불가피한 호주한인동포 2세들을 위해 영어 예배를 이끌고 있는 한국 출생의 성직자 윤대근 목사. 그가 바라본 정체성 문제와 영어예배의 필요성은 무엇일까?호주로 유학을 왔다가 새로운 삶의 지향점을 찾아 목사의 길로 나선 윤대근 목사. 호주 사회의 한인 2세들과 각국의 다문화 유학생들을 위해 한인 교회에서 영어 예배를 맡고 있는데요.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한인 2세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주안교회 윤대근 목사를 홍태경 프로듀서가 만나봅니다. ShareLatest podcast episodes인터뷰: 생명과 권리를 지키는 언어, NAATI 공인 통역의 실제 현장...이현숙 통번역사호주 뉴스 3분 브리핑: 2025년 12월 8일 월요일김시우, DP월드투어 호주오픈 3위… 디오픈 출전권 확보컬처인: 호주 야생 악어와 '한판'?... 미 인플루언서가 만든 위험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