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 연방 정부가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차일드케어 시설의 재정 지원을 중단할 수 있도록 새로운 법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빅토리아주 경찰이 성범죄 혐의로 70건의 혐의를 적용받은 차일드케어 종사자를 체포한 데 따른 것입니다. 제이슨 클레어 교육부 장관은 정부가 이미 보육 시설에서의 개인 휴대전화 및 기기 사용을 금지하는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성적 또는 신체적 학대 신고 시 의무 신고 기간을 7일에서 24시간으로 변경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클레어 장관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 페니 웡 외무장관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4자 안보 회담 쿼드에서 핵심 광물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포함한 구체적인 성과들이 도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웡 장관은 미국이 검토 중인 AUKUS 협정에 대한 질문에는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협정의 진행 여부를 확답하지 않았다고 답변했습니다. 대신 웡 장관은 핵심 광물 분야의 진전을 강조하며 호주가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기후 변화와 관련된 새로운 비자 유형을 통해 투발루 국민의 약 3분의 1이 호주로 이주하기를 원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투발루 당국은 이를 일축했습니다. 이 비자는 2023년 양국이 체결한 협정인 팔레필리 연합(Falepili Union) 협상의 일환으로 만들어졌으며, 신청 절차는 무작위 추첨 방식입니다. 호주 정부는 매년 280건의 비자만 발급할 예정이지만, 6월 중순 비자 신청이 시작된 이후 4,000명 이상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투발루의 사이먼 코페 에너지부 장관은 이들 중 상당수가 신청 자격이 없거나, 이미 해외에 거주하고 있거나, 중복 신청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환율
- 1 AUD = 0.66 USD = 895KRW (오후 4시 기준)
내일의 날씨
- 시드니: 소나기 흐림. 10도-16도
- 캔버라: 오후 늦게 비. 4도-9도
- 멜번: 소나기 흐림. 7도-12도
- 브리즈번: 맑고 선선. 11도-20도
- 애들레이드: 오후 구름. 9도-15도
- 퍼스: 수차례 비. 13도-20도
- 호바트: 오전 구름. 7도-12도
- 다윈: 맑음. 20도-28도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뉴스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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