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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호주 뉴스: 8월 3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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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네팔에서 연락이 두절된 호주인의 수가 4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Credit: Getty / Ritesh Shukla

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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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Sang Jin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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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Key Points

  • 네팔 대홍수로 소재불명 호주인 43명으로 늘어
  • 네팔 히말라야 수력발전소 터널에 근로자 고립…군 1만 명 투입해 구조 총력.
  • NSW주, 호주 최초 운동신경 세포병 환자 등록 시스템 도입
  • 정교 유착 의혹 합수본, 8개월 수사 마무리…신천지 이만희·통일교 한학자 등 재판행

오늘의 주요 뉴스:

  •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네팔에서 연락이 두절된 호주인의 수가 4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당초 실종 또는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호주인은 41명으로 집계됐지만, 맷 티슬스웨이트 외교차관은 현재 43명으로 늘었다고 확인하면서, 호주 정부는 네팔 당국과 협력해 실종된 호주인들의 안전과 소재를 확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습니다.

  • 대규모 홍수로 네팔 히말라야 지역의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근로자들이 갇힌 가운데, 구조당국이 헬리콥터를 동원해 중장비를 현장으로 운송하는 등 구조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네팔군은 물이 계속 불어나면서 터널 안에 고립된 근로자들에게 접근하기 어려워지자, 건설 중인 댐 현장으로 중장비를 헬리콥터로 공수했습니다. 네팔 국가재난관리청은 터널 구조작업을 위해 약 만 명의 네팔군 병력이 투입됐으며, 중국과 인도의 전문가들도 구조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NSW주가 내일, 9월 1일부터 호주에서 처음으로 운동신경세포병, MND 환자 사례를 공식적으로 보고하고 관리하는 지역이 됩니다. 연구진은 이번 조치가 운동신경세포병의 발병 원인을 파악하고, 특히 지방과 지역에 거주하는 환자들이 보다 나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고국에서는 정교 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해 온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출범 8개월 만에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천지와 통일교의 헌법상 정교분리 원칙 위반 관련 범죄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진행한 결과, 신천지의 특정 정당 당원 가입 사건과 조세포탈 사건으로 이만희 총회장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환율

  • 1 AUD = 0.71 USD = 984 KRW (오후 3시 기준)

 

내일의 날씨

  • 시드니: 맑음. 11도-26도
  • 캔버라: 화창. 6도-19도
  • 멜번: 오후에 구름. 10도-20도
  • 브리즈번: 대체로 맑음. 13도-22도
  • 애들레이드: 오후에 구름. 13도-20도
  • 퍼스: 오전에 구름. 13도-18도
  • 호바트: 구름과 비. 7도-18도
  • 다윈: 화창. 23도-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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