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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Outlines…2022년 3월 10일 저녁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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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0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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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0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모리슨 연방 총리, 윤석열 당선자에게 트위터로 축하 인사 표명
  • 알바니지 야당 당수, 오커스 잠수함 계약 처리 ‘재앙’으로 평가
  • 국방부, 잠수함 기지 최종 부지 선정에 퀸즐랜드 주 정부 소극적…
  • 우크라이나 대통령, 나토에 비행 금지 구역 설정 호소
  • 샤르키브스키 우크라이나 서기관, “러시아 제재 빨랐다면…”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밤새 박빙의 승부를 펼친 끝에 지난 1987년 직선제 이후 가장 적은 표차로 승리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당선에 대해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윤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며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의 뒷받침으로 호주와 한국의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양국이 같이 인도-태평양의 안정과 번영을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앤소니 알바니지 야당 당수가 연방 정부의 AUKUS 잠수함 계약 처리에 대해 지금까지 목격한 가장 큰 재앙이었다고 비난했습니다. 알바니지 야당 당수는 노동당이 국가 안보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를 설명하는 로위 연구소의 연설에서 이와 같이 언급하며, AUKUS 실패는 호주와 프랑스와의 관계를 훼손시킬 뿐 아니라 호주의 국방 능력을 약화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호주 국방부는 동부 해안에 자리할 새로운 잠수함 기지 최종 위치에 대한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UKUS 협약에 따르면 해당 기지는 원자력 잠수함을 지원할 것으로 뉴캐슬, 포트 캠블라 또는 브리즈번이 최종 기지로 제안됐지만 연방 정부는 퀸즐랜드 주 노동당 정부의 지지가 확실하지 않다고 언급한 상탭니다.

-볼로도미르 젤린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 세계가 단합해 우크라이나 상공을 비행 금지 구역으로 설정해야만 러시아 군과의 전투를 끝낼 수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비행 금지 구역을 실시하기 위한 방법은 러시아 항공기를 격추해야 하는 것이므로 나토는 그럴 경우 본격적인 전쟁이 발발할 수도 있다고 우려해 이러한 방안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주에 있는 우크라이나 최 정상 외교관인 볼로도미르 샤르키브스키 서기관은 러시아의 침략은 학살이라며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일찍 부과됐다면 이런 일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네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가진 연설에서 샤르키브스키 서기관은 세계가 직접 우크라이나인들의 치열한 전투를 목도하듯이 항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UN에 따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이후 최소 516명의 우크라이나 민간인이 사망했고 908명이 부상을 입었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실제 사상자 수는 훨씬 더 높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우크라이나는 자국 군이 1만 1000명 이상의 러시아 군을 사살했다고 밝혔지만 러시아는 전사자는 500명에 불과하다는 입장입니다.

이상 2022년 3월 10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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