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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mines: 우리에게 여전히 성인식이 필요할까요?

Rite of Passage

나암 지역의 전통 수호자이자 지리 지리(Djirri Djirri) 여성 무용단의 창립자인 맨디 니콜슨 씨는 자신의 문화에 뿌리를 둔 성년식인 ‘무럼 투루쿠루크(Murrum Turrukuruk)’를 되살리고 있습니다.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성인의 날’은 성년이 됨을 기념하는 날로, 젊은이들이 기모노를 입는 유일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Credit: Mandy Nicholson, Supplied

성인식은 수천 년 동안 다양한 문화권에서 이어져 왔습니다. 현대 호주에서는 과거의 전통이 보존되거나 변형되거나 새롭게 만들어져 서로 공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젊은이들에게 성인으로의 전환을 기념할 의미 있는 방식이 여전히 필요할까요?


Published

By Dekel Nevo Eizenberg

Presented by Dekel Nevo Eizenberg, Ha Neul Kim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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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식은 수천 년 동안 다양한 문화권에서 이어져 왔습니다. 현대 호주에서는 과거의 전통이 보존되거나 변형되거나 새롭게 만들어져 서로 공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젊은이들에게 성인으로의 전환을 기념할 의미 있는 방식이 여전히 필요할까요?


많은 호주인들에게 졸업 무도회, 스쿨리스(Schoolies), 혹은 만 18세가 되는 것과 같은 중요한 순간들은 성숙해가는 과정의 이정표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통과의례 연구소'의 설립자인 아르네 루빈스타인 의사에 따르면 이러한 현대의 이정표들이 과거의 전통적인 통과 의례가 제공했던 것과 같은 의미, 지침, 혹은 공동체 의식을 항상 전달해 주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호주에선 성인이 돼서도 불건강한 지표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아르네 루빈스타인 의사

"18번째 생일에 술에 취하거나,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첫 경험을 하거나, 어떤 지역에서는 실제로 싸움을 벌이거나 심지어 감옥에 가는 것 같은 일들"이라고 루빈스타인 의사는 말했습니다.

호주 내 많은 이민자 커뮤니티는 새로운 나라에서의 삶과 대대로 전해 내려온 관습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며 여전히 성인식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의식 자체는 서로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연구자들은 이러한 의식들이 종종 비슷한 목적을 수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퀸즐랜드공과대학교의 교육자이자 연구원인 조 킹스먼 박사는 통과의례가 젊은이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성찰할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누구이며 세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갖습니다
조 킹스먼 박사

이번 ‘SBS Examines’ 에피소드에선 호주 사회에서 통과의례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봅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SBS 히브리어와 공동 제작됐으며, SBS 스페인어 및 일본어 채널이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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