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9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피터 더튼 내무장관이 이민장관 시절 중국인 억만장자 황시앙모 회장과 개인적으로 오찬 모임을 가진 사실이 알려져 큰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더튼 장관은 그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않았다고 항변했습니다.
더튼 장관은 황 회장이 자신한테서 얻어낸 게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노동당 마크 드레이퍼스 의원은 해명되지 않은 부분이 많다며 더튼 장관에게 이번 사안과 관련된 교신 내용을 모두 공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멜리사 프라이스 연방 환경 장관이 오늘 퀸스랜드 주 석탄광산 개발을 위한 아다니사의 지하수 관리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앵거스 테일러 에너지 장관은 석탄산업이 퀸스랜드 주의 미래를 위해 중대한 산업이라며 이번 승인을 환영했습니다.
- 연방 정부가 성금요일과 성일요일 그리고 안작 데이에 선거 광고를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당은 그 중 성금요일과 안작 데이에만 선거 광고를 중단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노동당이 부활절 일요일에도 광고를 중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연방 총선을 앞두고 전기 차량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대대적인 전기차 보급이 전력망 안정화와 전기료 인하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전력 수요가 적을 때 전기차를 충전하고 수요가 많을 때 충전을 제한함으로써 전력망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고 이를 제대로 관리하면 궁극적으로 전기료를 낮추는 것이 가능합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내일 오후 출국합니다.
하노이 회담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재개 동력을 되살리는 것이 이번 회담의 최대 목표입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