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9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자유당 연립 정부가 5년간 일자리 125만 개 창출을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오늘 브리스번에서 정부 경제 계획을 설명하며 정부가 자신 있게 일자리 공약을 내걸 수 있는 이유는 입증되고 명확한 경제 계획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 최근 뉴스폴 여론조사에서 자유당 지지율이 2%포인트 증가하며 말콤 턴불 축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양당 구도하에서는 47대 53으로 여전히 노동당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자신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좋은 정책 개발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 서부 달링강의 넓은 지역이 물고기 사체로 뒤덮인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오면서 메닌디 물고기 집단 폐사 사태가 계속 이어지고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나이얼 블레어 지방 수자원 장관은 메닌디를 찾아 물고기 집단 폐사를 초래한 환경 문제에 대해 보고를 받았습니다.
- 향후 2년간 세계 경제 성장이 둔화하면서 호주 경제도 영향을 받지만, 일자리 창출과 생산력 증대로 인해 국내 사업체와 가정의 상황은 전반적으로 좋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호주의 경우 신용 대출 규제 강화, 동부 주 가뭄 피해, 주택건설률 하락 등이 성장 저해 요소로 작용할 수 있지만, ‘일자리가 크게 늘고 실업률이 낮아지는 가운데 주택시장 조정이 일어나고 있고 이들 요소의 영향이 그다지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 엿새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특감반 의혹을 비롯한 고발 사건의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며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민주당은 한국당의 국회 보이콧에 대해 유감이라면서 하루빨리 국회 정상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