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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100개 이상 홍수 경보 발령된 NSW 주, 주 내 9개 강에서 홍수 사태 위협

DOMINIC PERROTTET NSW FLOODS VISIT
Cars drive through flood waters in Forbes, in the Central West region of New South Wales, Friday, 4 November 2022. Credit: BRENDON THORNE/AAPIMAGE

70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대비하고 있는 중부 내륙 포브스 뿐 아니라 NSW 주의 상당 부분이 홍수 위협에 직면한 상태다. 주 내에서는 100개가 넘는 홍수 경보가 발령됐다.


Published

By Leah Hyein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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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대비하고 있는 중부 내륙 포브스 뿐 아니라 NSW 주의 상당 부분이 홍수 위협에 직면한 상태다. 주 내에서는 100개가 넘는 홍수 경보가 발령됐다.


Key Points

  • NSW 주 중부 내륙 포브스, 70년 만의 최악의 홍수 사태 대비 중
  • 주 내 9개의 강에서 홍수 발발, 100개 이사의 홍수 경보 발령
  • 비상 서비스 당국, “절대 불어난 물속을 걷거나 운전하지 말 것” 거듭 당부

뉴 사우스 웨일스(NSW) 주 중부 내륙 지방에 위치한 포브시(Forbes) 가 70년 만의 최악의 홍수 사태을 대비하고 있는 가운데 주 내에서는 100개가 넘는 홍수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중부 내륙 지방에 위치한 라클란 강의 수위가 1952년 이후 처음으로 10.8미터까지 올라감에 따라 약 1000여 명의 주민들에게 고지대로 대피하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주 비상 서비스 본부의 애쉴리 슐리번 씨는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 등 당국의 지휘 사항을 따라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슐리번 씨는 “대피 명령에 특히 주의를 기울이고 일찍 떠날 것을 당부하고 있다”라며 “만약 어디에 끼이거나, 갇히고 집에 고립된다면 기록적인 구조 작업이 될 것으로, 혹시 그런 일이 일어나더라도 절대로 불어난 홍수 속을 걷거나 운전하려고 시도하지 말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경우에는 132-500 또는 생명의 위협이 있는 상황은 000번으로 연락하라”라고 강조했습니다.

포브스를 방문한 스테프 쿡 비상 서비스 장관은 NSW 주의 상당 부분이 위협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쿡 서비스 장관은 “현재 9개의 강에 주요 홍수가 발발한 상태”라며 “라클란 밸리가 있는 포브스뿐 아니라 머리 강, 머럼비지, 바원, 달링, 마모이 등의 서쪽 지역 강에도 실질적인 위험이 존재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다가올 며칠 동안 주민들에게 협조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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