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새 각료 명단을 발표했다.
22명의 각내 장관과 18명의 각외장관 및 정무차관 등 총 40명의 인사가 모리슨 정부의 새 내각을 구성하게 된다.
조쉬 프라이든버그 재무장관과 마티어스 코먼 재정장관, 피터 더튼 내무장관, 데이비드 콜먼 이민장관 등 이전 내각에서 요직을 맡았던 많은 인사가 유임됐다.
하지만 일부 각료는 기존 소관 부처에 더해 다른 부처까지 책임지게 됐다.
마리스 페인 외무장관은 여성부를 추가로 맡게 됐고 크리스티안 포터 법무장관은 노사관계 장관직을 병행하게 된다.
그런가 하면 2017년 각외장관으로 원주민으로는 최초로 연방 내각에 합류한 바 있는 서부 호주의 켄 와이어트 연방 하원의원이 이번에는 원주민 최초로 원주민부 수장에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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