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9일 수요일 호주 주요 일간지에 보도된 톱뉴스를 정리합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지는 1면 톱기사를 통해 "파리 기후변화협정으로부터 호주 경제가 가장 큰 피해를 보게 된다”는 워싱턴 브루킹스 연구원의 논문 내용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워싱턴 브루킹스 연구원은 파리 기후변화협정을 이행할 경우 호주 경제 성장은 둔화되고 일자리는 감소하며 달러화 가치는 무려 6% 포인트나 폭락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피터 더튼 내무장관이 아동 성추행범들에 대한 전국 단위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학부모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추진하려 한다는 소식도 전했습니다.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호주인들이 해외여행보다 국내 여행을 부쩍 선호하면서 호주인들이 국내 여행에 기록적인 200억 달러를 지출했다는 호주 관광산업연구원의 조사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텔레그라프는 또 이번 연방 총선에서 타국 정부나 기관의 개입을 차단하기 위해 안보 첩보기관이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했다면서, 이에 대한 구체적 방안이 연방 및 각 주와 테러토리 정부 협의회에서 의결됐고, 이를 바탕으로 호주 선거관리위원회와 안보기관이 공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고층 아파트 내벽 균열로 주민 대피 사태를 촉발시킨 시드니 올림픽 파크 오팔 타워의 아파트 11채를 시드니 올림픽 파크 당국이 소유하고 있으며 그 시가는 600만 달러 정도라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한편 NSW 주내의 범죄율이 역대급으로 떨어졌고 믹 풀러 뉴사우스웨일즈 주 경찰청장은 더욱 안전한 지역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캄보디아 교민사회의 사찰 주지승 선거를 앞두고 온갖 폭력과 음해전이 펼쳐지면서 시드니 캄보디아 교민사회가 심각한 문제에 직면했다는 소식과 더불어 지하세계에서 Mr C 로 악명을 떨치며 무려 2억2500만 달러 상당의 마약을 밀수해온 마약 밀수왕 빅터 토마스 스핑크가 76세를 일기로 숨졌다는 소식,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나우루 난민 수용소에 아직 억류돼 있는 아동들을 모두 방면할 것이라는 소식 등을 다뤘습니다.
파이낸셜 리뷰지는 산업별 수퍼 펀드 측이 자기관리 수퍼기금 인수를 시도 중이며, 현실화되면 향후 2년 안에 총 자산 2조7천억 달러 규모의 호주 최대의 퇴직기금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 신문은 또 철광 산업 재벌 앤드류 포리스트 씨가 자신의 가족 소유인 55억 달러 규모의 자선재단 관리인으로 NAB 은행의 소비자 본부장을 역임한 앤드류 해거 씨를 임명했다는 소식을 다뤘습니다.
디 에이지는 노동당의 새로운 금융정책이 현실화될 경우 호주 4대 은행의 자산 가치는 수백억 달러 폭락할 것이라는 시티그룹 분석 자료를 집중 분석했습니다.
디 에이지는 또 호주에서 반 유태주의는 잠식됐으나 신나찌 주의 단체들이 기승을 부리면서 폭력시위를 배후 조정하고 있다는 소식과 더불어 성폭행 피해자들이 가해자의 신원을 공개할 수있는 권한을 부여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면서 최악의 성폭행범들이 신원을 감출 수 있는 제도적 모순이 타파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67억 달러 규모의 웨스트 게이트 터널 진입 유료 도로 공사가 지연될 경우 통행료가 인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