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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년 만기 부모 비자: 신청비 $20,000 + 개인 의료 보험료

Paliament House
Paliament House Source: AAP

연방 정부는 이민자들이 부모를 호주에 모시고 오기 위해서는 수만달러의 비용이 드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으로 SBS의 독점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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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mes Elton-Pym,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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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는 이민자들이 부모를 호주에 모시고 오기 위해서는 수만달러의 비용이 드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으로 SBS의 독점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이민자 부모들을 호주에 거주하게 하기 위해 수천달러를 지불해야하는 새로운 정부의 비자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저희 호주 공영 SBS가 독점적으로 확보했습니다.

턴불 정부는 최근 이민법 개정을 통해 이민자 부모들이 최고 10년까지 호주를 방문할 수 있는 것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새로운 비자는 매년 많으면 1만 5천명까지 자신들의 부모를 호주에 모셔 올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정부는 연로한 이민자 부모들이 납세자들의 재정적인 부담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데요.

그래서 그 자녀들이 부모들에 대한 개인 의료 보험을 구입하고, 부모에 대해 발생하는 그 어떤 추가적인 의료 비용에 대해서도 책임질 것을 약속하도록 법적으로 요구할 계획입니다.

신청자는 3년 짜리 비자에는 $5,000달러 그리고 5년짜리 비자에는 1만 달러의 신청비를 정부에 지불해야 하는데, 이 비자는 한번에 한해 5년간 더 연장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비자를 통해 부모를 스폰서 할 수 있는 사람들은 호주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또는 자격이 되는 뉴질랜드 시민권잡니다. 

호주 국립 대학의 이민 전문가인 헨리 쉐렐 연구원은 지나친 비용이 우려된다고 지적하며, 또한 새로운 비자 제도에는 부모들이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길이 전혀 없어 단기 거주자들이 사회와 분리되는 것 역시 문제점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SBS 한국어 프로그램이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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