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프로그램

시드니…한달치 비 하루에 쏟아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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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odwater from the swollen Hawkesbury river is seen at Windsor, north west of Sydney, Thursday, March 3, 2022. A developing low pressure system is expected to intensify overnight impacting Sydney with heavy rain that could cause flash flooding and potent

Floodwater from the swollen Hawkesbury river is seen at Windsor, north west of Sydney,


Published 1 July 2022 at 5:43pm
Presented by Euna Cho
Source: SBS

뉴사우스웨일스주 동부 연안에 며칠 동안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시드니에 한 달 치 강우량이 하루에 쏟아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Published 1 July 2022 at 5:43pm
Presented by Euna Cho
Source: SBS


호주기상청이 뉴사우스웨일스주 일부 지역에 향후 며칠 동안 폭우가 예상돼 홍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High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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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SW주 1일~5일 폭우 예보…한 달 치 강우량 하루에 쏟아질 수도
  • 북부 포트스티븐스에서 남쪽으로 베이트만스베이에 이르는 지역 주의 요망
  • NSW 연안에 형성된 해안 기압골(coastal trough)의 영향

호주기상청은 북부 포트스티븐스(Port Stephens)에서 남쪽으로 베이트만스베이(Batemans Bay)에 이르기까지 내일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이 같은 기상 상황은 화요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인 골딩 기상학자는 내일 시드니 일대와 일라와라 지역에 갑작스런 폭우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드니에서는 1일부터 월요일까지 매일 최소 5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골딩 박사는 “뉴사우스웨일스주 연안에 해안 기압골이 형성된 것을 보고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시스템으로 이 같은 기업골이 과거 광범위한 홍수 사태를 발생시킨 것으로 알려졌고 향후 며칠 동안 그 같은 일이 분명 발생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따라서 일부 지역에서는 향후 며칠에 걸쳐 또는 바로 내일 7월 한 달 동안 내릴 비가 단 하루에 쏟아질 수 있고 분명 폭우로 내일부터 그 영향이 있을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지난 2년 동안 4차례나 홍수로 파괴적 피해를 입은 혹스버리(Hawkesbury)와 네핀(Nepean) 지역은 이번 주말에 발생할 수 있는 또 따른 홍수 피해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쿡스리버(Cooks River), 조지스리버Georges River), 워로노라(Woronora)와, 숄헤이번(Shoalhaven)에서도 홍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보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향후 며칠 동안 20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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