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우체국은 T-Mall을 통해 호주의 중소기업들이 중국의 온라인 쇼핑에 접근하도록 돕고 있다. T-Mall 글로벌은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중국의 e-commerce 웹사이트로 중국 소비자들이 해외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직접 구매하도록 돕는 사이트다. 하루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하는 이 사이트에 호주 우체국은 숍 프론트를 운영하고 있다.
T-Mall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에 성공한 올리브오일의 그란지에라 대표는 현재 자사의 매출 1/3이 중국에서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그란지에라 씨는 "이탈리아 사람들은 매일매일 올리브오일을 먹고 마시며 어디를 가든 올리브오일을 들고 다닌다"라고 말했다. 그란지에라 씨 본인은 올리브오일이 건강에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사실 올리브오일을 사업 아이템 화할 마음을 먹지는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5년 전 피부 건선을 앓고 있던 친척이 올리브오일을 통해 치료 효과를 본 후 올리브오일 비누를 만들기 시작했고 본격적인 사업에 뛰어들게 됐다. 가족들이 운영하는 농장에서 올리브를 수확하고 시드니에 있는 공장에서 제품 가공을 하게 됐다.

그란지에라 씨는 "이 제품을 중국에 수출하게 될 줄은 생각지도 못 했다"라고 말하며 "호주 우체국에서 제안을 받은 후 중국 수출에 나서게 됐는데 현재는 300-400개 정도의 체인을 지닌 대형 슈퍼마켓에 납품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란지에라 씨는 "호주가 지닌 청정 이미지와 철저한 제품 관리 이미지 덕에 중국 소비자들에게 호주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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