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프로그램

호주 기업 기반으로 가스, 에너지 사업 확대 나서는 포스코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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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스코 Source: Getty Images


Published 25 June 2022 at 4:14pm
By Leah Na
Source: SBS

지난 4월 경 퀸즐랜드의 세넥스 에너지 기업을 인수한 포스코 인터내셔널이 가스전 사업 확대 및 에너지전환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전망이다.


Published 25 June 2022 at 4:14pm
By Leah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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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 주시보 포스코 인터내셔널 사장, 세넥스 에너지 방문…천연가스 사업 현장 점검 및 가스전 사업 확대 논의
  • 포스코 인터내셔널, 2040년 탄소중립의 길에 친환경 수소 개발 등 밸류체인 확장 공감
  • 국제 유가상승 및 공급망 위기 속 천연가스 및 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으로 해법 창출 기대
매주 국제 사회에서 호주와 한국의 활동을 살펴보는 Australia-Korea in World 시간입니다.

나혜인 피디 : 계속해서 Australia-Korea in World 함께 하고 계십니다. 조철규 리포터 이번에는 기업 관련 소식 준비하셨죠?

조철규 리포터 : 네, 그렇습니다. 한국의 포스코 인터내셔널이 호주의 세넥스에너지를 기반으로 가스전 사업 확대, 에너지전환사업에 본격적인 진출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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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인 피디 : 그렇군요, 세넥스 에너지라면 호주의 에너지 기업으로 생각이 되는데, 포스코 인터내셔널에서 이 세넥스에너지 기업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것은 포스코 인터내셔널에서 기업을 인수한 것으로 보이네요.

조철규 리포터 : 맞습니다. 세넥스 에너지는 퀸즐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너지 회사로 가스와 석유제품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회사이고 1984년에 호주 증권거래소, ASX에 상장을 한 회사입니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지난 4월 호주의 세넥스 에너지를 인수 한 바 있는데요, 포스코 인터내셔널 주시보 사장은 지난 14,15일 이틀간 세넥스 에너지 인수 후 처음으로 세넥스 에너지를 방문했다고 합니다. 주 사장은 현장에서 천연가스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파트너사인 핸콕 에너지 경영진과 함께 가스전 생산 확대 방안과 에너지 전환사업 추진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합니다.

나혜인 피디 : 그렇군요, 사실 최근 국제유가나 가스 가격 상승세가 매우 가파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포스코 인터내셔널의 이러한 사업 확장이 나름의 수익도 올리고 또 공급망 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철규 리포터 : 네, 포스코 인터내셔널 측은 이번 협의를 통해 세넥스 에너지에서 운영하는 2개의 가스전으로부터 생산 및 판매하는 물량을 2025년까지 현재 3배 수준으로 확대하고자 계획을 조기 수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2040년 탄소중립으로 가는 과정에서 그린/블루 수소 개발 등 밸류체인 확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를 위해 퀸즐랜드주 발전사인 CS 에너지와 손잡고 태양광 발전과 그린 수소 생산설비를 운영하는 그린 수소 실증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혜인 피디 : 그린 수소와 블루 수소라면 친환경 수소라는 느낌이 드는데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시죠.

조철규 리포터 : 네, 그린 수소는 일반적으로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재생에너지에서 나온 전기로 물에서 수소와 산소를 분해해 생산하는 수전해 수소를 말하는데요, 생산 단가가 높지만 탄소 배출이 전무한 수소라고 합니다. 블루 수소는 이산화탄소를 포집, 저장해서 탄소 배출을 줄인 수소를 뜻하는데, 두 가지 모두 탄소중립에 중요한 기술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혜인 피디 : 그렇군요. 아무쪼록 이러한 천연가스 개발이나 그린 수소 확장이 탄소중립 등 환경정책과 부합하면서 또 에너지를 소비하는 일반인들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조철규 리포터 고생하셨습니다.

조철규 리포터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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