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로직에 따르면 지난주 호주 전역에서 진행된 경매 물건 수가 3,424건을 기록하며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긴 부활절 연휴를 앞둔 지난주 경매 낙찰률과 집값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어로직에 따르면 4월 9일 일요일을 마감으로 한 주간 경매 낙찰률은 호주 전역의 주택 기준으로 77.6%를 기록하며 한 주전 75.9%에 비해 높은 낙찰률을 보였다.
한 주 동안 진행된 총 경매 물건 수는 3,424건으로 이는 한주 기준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경매 물건을 기록한 수치다. 1년 전 같은 시기의 경매 물건수는 1,83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의 성장률을 보였다.
코어로직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호주 내 5개 주도의 집값은 올해 1월 1일 이후 평균 3.8% 상승했다. 시드니의 집값은 올해 1월 1일 이후 무려 5.6%가 뛰어올랐으며 멜번의 집값은 4.6% 상승했다.
이밖에는 애들레이드 집값이 올해 1월 1일 이후 1.6%가 상승했으며, 브리즈번의 집값은 0.7%가 올랐다. 하지만 퍼스의 집값은 오히려 2.5%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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