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 모리슨 연방 총리, “향후 3년-10년 어려울 듯”, “경제를 아는 정부 필요”
- 최근 여론 조사, 모리슨 연방 총리 알바니지 야당 당수와 총리 선호도에서 동률
- 총선 날짜는 미정… 여야 지도자, 이미 선거 캠페인 돌입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유권자들이 최근 여론 조사를 통해 현 정부에 반대하는 정서를 표현한 것과 관련 곧 연방 총선이 다가오면 실제 선택으로 마음이 전환될 것이라며 경제가 표심을 좌우하는 최우선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젯밤 스카이 뉴스에 출연한 모리슨 연방 총리는 앞으로 3년-10년이 호주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피해를 회복함에 따라 가장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모리슨 연방 총리는 “향후 10년 동안 우리가 직면하게 될 것에 대해서 말하고 하는데, 모든 어려움들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힘든 3년이 될 것이고 경제를 어떻게 좋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아는 정부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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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 연방 총리 ‘연방 총선 전 약세’ 인정
모리슨 연방총리의 이런 발언은 어제 The Australian 지의 여론조사 발표 이후에 나왔습니다.
해당 여론 조사에서 앤소니 알바니지 야당 당수가 연방 총리 선호도에 있어 스콧 모리슨 현 연방 총리와 42:42동률을 이뤘습니다.
알바니지 야당 당수의 총리 선호도는 지난 여론 조사보다2%포인트 올랐습니다.
16%의 응답자들은 아직도 5월 총선에서 누구를 지지할 것인지 결정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양당 선호도에 있어서는 노동당이 자유당 연립을 55:45로 앞서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올해 총선의 날짜는 공표되지 않았지만 여야 지도자들은 이미 선거 캠페인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모리슨 연방 총리는 오늘 이번 달 700여 일 만에 빗장을 푼 서호주 주로 향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서 호주에서 강력한 봉쇄 정책을 실시해 온 후 처음으로 모리슨 연방 총리가 서 호주를 방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