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FIFA 월드컵 출전 호주 대표 '사커루즈' 26명 최종 확정

QATAR SOCCER FIFA WORLD CUP 2022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호주 대표팀 최종 명단이 발표됐다. Source: EPA / NOUSHAD THEKKAYIL/EPA/AAP Image

2022 FIFA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 행 여객기에 몸을 싣게 될 26명의 사커루즈 명단이 최종 확정됐다.


호주 대표팀 명단
  • ▲ 골키퍼 = 매슈 라이언(코펜하겐), 대니 부코비치(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즈), 앤드류 레드메인(시드니 FC)
  • ▲ 수비수 = 애지즈 베이이치(던디), 밀로시 데거넥(콜럼버스), 베일리 라이트(선덜랜드), 프란 카라치치(브레시아), 해리 수터(스토크 시티), 너새니얼 앳킨슨, 카이 롤스(이상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 조엘 킹(OB), 토머스 덩(알비렉스 니가타)
  • ▲ 미드필더 = 에런 모이(셀틱), 잭슨 어빈(장크트 파울리), 아이딘 흐루스티치(엘라스 베로나), 라일리 맥그리(미들즈브러), 키아누 배커스(세인트 미렌), 캐머런 데블린(하트 오브 미들로디언)
  • ▲ 공격수 = 매슈 레키, 제이미 매클래런(이상 멜버른 시티), 아워 마빌(카디스), 미첼 듀크(파지아노 오카야마), 마틴 보일(하이버니언), 크레이그 굿윈(애들레이드), 제이슨 커밍스, 가랑 쿠올(이상 센트럴코스트)

2022 FIFA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 행 여객기에 몸을 싣게 될 26명의 사커루즈 명단이 최종 확정됐다.

26명의 대표 선수 중 19명은 월드컵에 처음 출전하는 신진파이며, 2014 브라질과 2018 러시아 월드컵을 포함해 A매치 75경기에 출전한 골키퍼 매슈 라이언(코펜하겐)을 필두로 에런 모이(셀틱), 매슈 레키(멜버른 시티) 등 월드컵 출전 경력이 있는 중진 선수들 9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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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BS

생애 첫 월드컵 본선 엔트리에 발탁된 17명 중엔 지난 9월 뉴질랜드와의 친선 경기 때 A매치에 데뷔한 아프리카 난민 출신의 2004년생 공격수 가랑 쿠올(센트럴 코스트) 등 이 예상대로 포함됐다.

그레험 아놀드 감독은 “최근 4개월간 26명을 확정 짓기 위해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레험 아놀드 감독은 “최종 후보 선수들을 대상으로 직접 경기를 살펴보고 비디오로 분석하고 자료를 살펴보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선수들을 선발했다”면서 “월드컵 경험이 있는 9명의선수와 월드컵에 처음 출전하는 17명의 선수로 신구 조합을 이루고 나아가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러 나라 출신의 선수들로 다양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Sydney FC coach Graham Arnold
Sydney FC coach Graham Arnold Source: Getty / Getty Images AsiaPac

그는 “월드컵 예선 기간 동안 사커루즈에 총 68명의 선수가 발탁됐고 결국 이 가운데 26명이 낙점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호주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B조 3위에 오른 뒤 플레이오프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꺾고,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선 페루를 승부차리고 따돌리고 천신만고 끝에 본선행 티켓을 따낸 바 있다.

2006년 독일 대회부터 5회 연속을 포함해 통산 6번째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호주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D조에서 프랑스, 덴마크, 튀니지를 상대로 16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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