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캐치업: 낙마 사고 극복한 멜번컵 감동의 우승, 그리고 손에 땀을 쥐게 한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MELBOURNE CUP WINNER PORTRAIT

Jockey Jamie Melham poses for a photo with Half yours after wining the 2025 Melbourne Cup at Flemington racecourse in Melbourne, Wednesday, November 5, 2025. (AAP Image/James Ross) NO ARCHIVING Source: AAP / JAMES ROSS/AAPIMAGE

함린다 리포터와 함께하는 ‘스포츠 캐치업’. 이번 주는 부상과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2025 멜번컵에서 우승한 여성 기수 제이미 멜럼과 미국 야구 월드 시리즈 7차전에서 우승한 LA 다저스에 대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Key Points
  • 멜버른컵, 낙마 사고 이겨낸 여성 기수 제이미 멜럼 감동의 우승
  • 다저스, 토론토 꺾고 월드시리즈 2년 연속 우승… MVP는 야마모토
  • 김혜성, 21년 만에 한국인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주인공
매주 호주와 한국을 뜨겁게 달군 스포츠 소식을 유쾌한 토크로 풀어내는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매년 11월 첫째 주 화요일 열리는 호주의 대표 경마축제 ‘멜버른컵’, 그리고 미국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결승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먼저, ‘나라를 멈추게 하는 레이스’라 불릴 만큼 큰 관심을 받는 멜버른컵이 올해도 지난 4일 멜버른 플레밍턴 경마장에서 열렸습니다.

1848년부터 이어진 이 대회는 단순한 경마가 아닌, 패션과 축제가 어우러진 국민 이벤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 우승의 주인공은 말 ‘Half Yours’, 그리고 기수 제이미 멜럼(Jamie Melham) 이었습니다.

특히 멜럼은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큰 낙마 사고를 당해 뇌출혈과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선수로, 1년 만에 부상을 이겨내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함린다 리포터는 “멜럼 기수는 지난해 큰 부상을 당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말을 타 우승까지 했다는 건 정말 영화 같은 이야기.”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7차전은 전 세계 야구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LA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맞붙은 이 경기는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로 기록됐습니다.

3승 3패로 맞선 상황에서 열린 7차전, 초반에는 토론토가 3점 홈런으로 앞서갔지만 다저스가 후반에 기적 같은 반전을 이뤄냈습니다.

8회 맥스 먼시의 솔로 홈런, 9회 미겔 로하스의 극적인 동점 홈런으로 경기는 연장전으로 돌입했습니다.

함린다 리포터는 “말 그대로 심장이 웨이트 트레이닝 받은 날”이라며 “절망에서 희열로, 또 조마조마했다가 다시 환호하고! 이 경기는 감정의 롤러코스터”였다면 야구 팬이라면 절대 잊지 못할 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연장 11회, 다저스의 포수 윌 스미스가 홈런을 터뜨리며 팀을 앞서게 했고, 투수 요시노부 야마모토가 완벽한 마무리로 MVP를 거머쥐었습니다.

특히 다저스의 한국인 김혜성 선수는 연장전 대수비로 출전해 안정적인 플레이로 우승에 기여했고, 2004년 김병현 이후 21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낀 한국인 선수가 됐습니다.

스포츠 캐치업 — 더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팟캐스트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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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캐치업

- 한 주간 가장 화제가 됐던 호주와 한국의 스포츠 이슈 유쾌한 토크로 풀어나가는 시간입니다. 스포츠 캐치. 현재 시드니 헬스클럽의 매니저로 일하면서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스포츠 전문가 함린다 리포터 오늘도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함림다 리포터입니다.

- 네. 이번주 스포츠 캐치업 어떤 소식 가지고 오셨나요?

- 네, 이번주 첫번째 소식은 바로 호주에서 일년에 딱 한 번 열리는 멜번 컵 이야기입니다. 어 이번주 화요일 멜번 컵 이 열렸는데요. 이 대회는 단순 경마가 아닌데요. 호주에서 나라를 멈추게 하는 레이스라고 불릴 정도로 정말 엄청난 축제입니다. 경주 시작 시간만 되면 사람들이

- 경주 시작 시간만 되면 사람들이 일을 멈추고 레이스를 지켜봅니다. 심지어 멜버 지역에서는 공휴일이에요. 그래서 매년 11월 1째 주 화요일, 멜번 플레밍턴 경마장에서 열리고요. 무려 1848 년부터 이어온 전통 있는 대회입니다. 레이스는 3 분.

- 축제는 하루 종일이라는 말처럼 멜번 컵은 가족이 함께 즐기고 와인 마시고 피크닉하고 패션까지 더해지는 아주 큰 축제입니다.

- 네, 그렇습니다. 멜번 컵, 특히 패션이 굉장히 중요한 날이지 않습니까. 이날은 정신 드레스 코드가 있을 만큼 모두가 활약을 차려입고 오는데요. 베스트 드레스를 뽑는 행사도 있을 정도죠.

- 맞아요. 멜번 컵 하면 진짜 패션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어 여성분들은 화려한 드레스에 독특한 헤드피스, 남성들도 수트에 모자까지 갖춰있습니다.

- 그 말을 경주를 보는 날이면서 동시에 호주 최대의 패션데이라고 할 만큼 베스트 드레스 시상도 있어서 멜범컴은 거의 패션쇼 같은 분위기예요.

- 거의 복장을 보면 영화에서 걸어나온 이런 분들처럼 느껴질 정도로 화려하게 네 다들 갇혀있고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올해 멜번 컵 우승자 소식을 들어봐야겠습니다. 이 올해 우승이 정말 호주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요? 그렇습니다. 멜범 컵에는 총 스물네 마리의 말이 출전하는데요. 올해 출전한 말들 중에서 유일하게 호주에서 태어난 경주마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 우승한 말 이름은 Half Yours 라고 하는데요. 어 그리고 무엇보다 감동적이었던 건 기수 제이미 멜럼의 우승 스토리입니다.

- 이번 우승으로 멜럼 기수는 멜번 컵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우승 기수가 됐는데요. 멜번 컵은 3200 미터 장거리 레이스라 스피드뿐만 아니라 지구력과 페이스 조절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이번 우승은 호주 스포츠계에서 몇 안되는 여성 기수가 일어난 아주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 네, 그렇습니다. 멜럼 기수의 우승 소식 모두를 감동시켰죠.

- 네, 맞습니다. 근데 그 멜론 기수는 정말 영화같은 스토리를 가진 선수인데요. 2023년 바로 이 멜번 컵이 열린 이 같은 플레밍턴 경마장에서 큰 낙마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때 뇌진탕과 뇌출혈 무려 5일간의 의식불명 상태로 있었는데요. 그만큼 충격이 컸고 사실 다시 말을 탄다는 것 자체가 그 트라우마 때문에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또 바로 어 지난주에 할아버님도 돌아가셔서 슬픔도 가시지 가시지 않았는데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올해 앨범컵에서 당당하게 우승을 차지해 호주 전체가 아주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 와 경마장에서의 큰 낙마 사고 오일간의 의식불명 얘기를 듣기만 해도 아찔한 순간들이었을 것 같은데요. 이걸 모두 다 이겨내고 다시 경마장에 서서 이 우승까지 하다니 정말 대단한 스토리입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니까요. 이 멜버 컵이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정말 사람들의 꿈과 시간이 담긴 무대라는 게 느껴집니다.

- 그렇다면요. 이렇게 우승한다는 것 어떤 가치와 의미가 있는 걸까요?

- 네, 우선 앨범 컵은 출전 자체가 영광입니다. 뭐 말의 혈통, 성적, 체중까지 세밀하게 심사해서 딱 스물네 마리만 출전할 수 있는데요. 어 솔직히 여기에 이름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명예입니다. 그리고

- 상금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올해 총 상금이 1000만 호주 달러, 한국 돈으로 약 88억원 규모인데요. 1등 상금은 약 450만 달러입니다. 그 나머지 상금 순위도 그 순위에 따라서 나눠봤기 때문에 출전만 해도 가치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또 우승하면은 말의 가치가 급상승하고요. 말을 관리한 트레이너와 팀도 명성과 삼금을 함께 얻게 됩니다. 그 참고로 올해 2위 말은 ‘Goodie Two Shoes’, 3위 말은 ‘Middle Earth’가 차지했습니다.

- 네. 아 저는 사실 경마대회 볼 때마다 이 말들 이름을 어떻게 짓는 걸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독특한 이름들이 정말 많아요. 이번에 우승마 이름도 'Half Yours'그쵸?

- 멜번 컵 말 이름들 거의 다 이런 느낌이죠.

- 네, 맞습니다. 저도 이제 멜번 컵 그 보면은 말 이름만 봐도 정말 재미있는데요. 사실 경주마 이름은 그냥 아무렇게나 지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 공식 심사까지 거쳐야 되거든요.

- 힘들게 지은 이름인가요? 이름만 보면 개인의 취향이 들어가야 이름이 아닐까라고 생각했었거든요.

- 근데 어 공식 심사를 거치면서도 또 마을 주인들이 그만큼 창의력을 창의력을 총동원합니다.

- 그 행운의 의미를 담기도 하고 재밌는 농담 센스 있는 표현을 넣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제 멜버 컵 그 말 이름만 들어도 어 이 말 뭐지? 하고 웃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 들으면 기억에 쏙 박히는 이름들도 많죠.

- 그렇습니다. 아 저도 그 굉장히 생생하게 기억나는 경마마 이름들이 많은데요. 특히 이번 우승마도 그렇습니다. ‘Half Yours’

- 그런데 레이스 끝나고 살짝 이슈가 있었죠. 입 주변에 피가 보여서 걱정하는 팬분들이 굉장히 많았다고요.

- 네, 맞습니다. 그 팬분들이 혹시 다친건가 하고 많이 걱정하셨는데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 저희도 긴장하거나 집중할 때 가끔 입술을 깨밀

- 기도 하잖아요. 그것처럼 하프 웨어즈 말도 레이스 중에 볼 안쪽을 살짝 깨문 것으로 판단되는데요. 장거리 레이스에는 말들이 가끔 그럴 수 있다고 합니다.

- 가끔 경마 대회에서 사망하는 말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좀 걱정을 하셨을 것 같아요.

- 네, 그런 동물 보호 이슈때문에 더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셨는데 그 수의 수의사팀이 바로 체크했고 건강 이상 전혀 없고요. 우승 세리머니도 아주 씩씩하게 잘 맞췄다고 합니다.

- 네, 다행입니다. 말도 아마 정말 최선을 다해서 입술을 깨물 정도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경기에 임했다는 뜻이겠죠. 이 앨범컵 왜 호주 전체가 주목하는 축제인지 알겠습니다.

- 네, 그럼 이어서 오늘 마지막 스포츠 이야기로 넘어가보죠.

- 네, 지난번에 김혜성 선수 끝내기 소식 전해드렸죠. 어 이번주는 그 열기가 식기도 전에 야구 월드 시리즈 결승이 지난 일요일에 또 한 번 모두를 들었다 놨다 했습니다.

- 그 한때 류현진 선수가 몸 담았던 두 구단, 토론토 블루 제이스와 LA 다저스 이 팀이 월드 시리즈에서 붙었는데요. 그 양 팀이 삼승씩 맞선 상황에서 마지막 칠차전 다저스가 오 대 사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어 진짜 이 경기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완전 감정 롤러코스터였습니다.

- 절망해서 희열로 다시 조마조마했다. 또 환호하고 말 그대로 진짜 심장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받은 날이었어요.

- 네, 듣기만 해도 뭔가 심장 박동수가 올라갈 것 같은데요. 야구는 정말 아찔한 매력이 있는 스포츠인것 같습니다. 양팀이 삼승씩 맞선 상황에서 마지막 칠차전 오대사 정말 숨막히는 접전이었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이렇게 드라마 같은 경기가 나올 수 있었나요?

- 네 월드 시리즈는요. 내셔널리그 챔피언 LA다저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토론토 블루제이스

- 딱 이 두 팀이 챔피언 중에 챔피언을 가리는 무대입니다. 그 내셔널 리그는 전통적으로 투수력이 강하고요. 아메리칸 리그는 타선이 강한 팀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리즈 정말 창과 방패의 대결이었습니다.

-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가 하나 있는데요. 토론토가 원래 다저스의 에이스 투수 오타니를 영입할 계획이었거든요. 근데 막판에 다저스에게 뺏기면서 토론토는 그 준비했던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대신 게레로 주니어를 영입하면서 타선 전략 강화 플랜으로 전환했습니다. 그 결국 이번 시리즈는 투수 왕국 다저스 때 타격 괴물 토론토 말 그대로 자존심이 걸린 빅 매치였습니다.

- 네. 이 투수왕국 다저스가 이번 월드 시리즈를 결국 우승하면서 무려 25년만에 이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기록인데요.

- 그런데 마지막 7차전 사실 원래 토론토가 더 유리하다는 분위기가 컸었지 않습니까? 이 흐름이 어떻게 뒤집혔나요? 칠차전 핵심 장면들 좀 짚어주신다면요. 네

- 앞선 여섯경기 평균 득점을 보면요. 다저스가 삼점 오점 토론토가 오점으로 사실 많은 분들이 마지막 칠차전도 토론토가 우승이 아닐까 이렇게 예측했었는데요. 그리고 여기서 우승하면 토론토는 삼십

- 2년만에 월드 시리즈를 우승하는 거여서 기대감이 정말 컸습니다. 실제 경기 초반 흐름도 그런 분위기였는데요. 야구의 신이라 불리는 쇼웨이 오타니 선수가 바로 직전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왔던 터라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였고요. 그 영향 영향인지 초반에 삼점 홈런을 허용하면서 다저스가 일찍부터 끌려가기 시작했습니다.

- 그런데도 결과가 이렇게 나왔다니. 토론토 팬들의 얼마나 낙담을 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이 당시는 다저스의 우승 확률이 구퍼센트까지 떨어졌었습니다. 팬들 입장에서는 뭐 다저스 팬들 입장에서는 가슴이 조마조마하는 상황이었을 텐데요. 그 추락하던 우승 확률이 확 반등하는 순간이 있었는데요.

- 그 터닝포인트 언제였나요?

- 바로 팔회에 맥스먼씨의 솔로 홈런 이어서 구회에 미겔로아스의 극적인 동점 홈런부터였는데요. 와, 이때 경기장 분위기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 그리고 결정적인 승부수. 이번 칠차전의 진짜 영웅. 바로 다저스의 요시노브 야마모토였는데요. 전날 이미 6 이닝을 던졌던 투수입니다. 하지만 9회말, 동점 상황에 토론토가 일점만 되면 끝나는 위기에서 다시 마운드에 올라 정말 침착하게 공 하나하나 타이밍을 빼아가며 타자들을 꼼짝도 못하게 완전 묶어냈습니다.

- 이 때는 거의 자신과의 싸움 아니었을까요?

- 네, 대단한 정신력입니다. 이렇게 9회에 4대4 동점 상황에서 연장으로 넘어갔네요.

- 네, 맞습니다. 그리고 연장 11회까지 갔는데요. 연장 11회 초 다저스의 포수 윌 스미스가 홈런을 드디어 터뜨리며 팀을 앞서가게 했는데요.

- 이후 11회 말 1과 3루의 큰 위기상황이 있었는데 야몬모트 선수가 정말 흔들림없이 그 위기를 막아내며 결국 다저스가 오대사 숨막히는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야몬모트는 이날 34구를 던지며 무실점 토론토 타선을 완전히 잠재웠고요.

- 무려 월드 시리즈에서만 3승을 거두면서 mvp 까지 차지했습니다. 그 전날에 이미 95개의 공을 던진 상태였는데도 정말 엄청난 투혼을 보여줘서 정말 호주 달러로 약 5천만 달러의 몸값을 제대로 증명한 경기였죠.

- 연봉을 말씀해 주시니까 크게 놀랍지 않습니다.

- 받을만 했습니다.

- 그럼요. 아 야마모토 선수 정말 대단한 활약을 했는데요. 이쯤에서 한국 팬들 입가에 좀 미소가 지어질 소식도 있었다죠. 우리 김혜성 선수 이야기도 한번 해볼까요?

- 네, 한국 팬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인데요. 정말 이름처럼 혜성처럼 등장한 김혜성 선수. 연장 십일회 말 대수비로 투입돼 월드 시리즈 무대를 밟았는데요. 단 한번의 실수

- 도 허용할 수 없는 그 마지막 경기. 마지막 이닝 마지막 수비를 침착하고 깔끔하게 처리하며 다저스 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그렇게 김혜성 선수는 2004년 김병현 선수 이후 무려 21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낀 두 번째 한국인이 됐습니다!

- 아 그렇군요. 김혜성 선수 출전까지 우리 한국 팬들도 너무너무 뿌듯했을 것 같습니다.

- 네, 오늘도 스포츠 캐치업 스포츠가 주는 감동을 제대로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주는 축제같은 멜번 컵의 감동적인 우승이야, 그리고 야구 이야기입니다. 월드 시리즈에서 펼쳐진 짜릿한 명승부 소식까지 함께 했습니다. 함린다 리포터 오늘도 생생한 스포츠 소식 준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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