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크리켓 대표팀이 영국과의 최대 라이벌전인 2025–26 애시즈(The Ashes) 시리즈에서 승리를 거두며 또 한 번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박싱데이 테스트가 치러진 멜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호주는 잉글랜드를 상대로 꾸준한 득점을 이어가며 경기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애시즈는 양국 간 오랜 역사와 경쟁 구도로 인해 크리켓 팬들 사이에서 가장 주목받는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이번 시리즈 승리로 호주는 국제 무대에서의 안정적 전력을 다시 증명했습니다.

SYDNEY, AUSTRALIA - JANUARY 06: Travis Head of Australia bats during day three of the Fifth Test in the 2025/26 Ashes Series between Australia and England at Sydney Cricket Ground on January 6, 2026 in Sydney, Australia Credit: Eurasia Sport Images/Getty Images
코번트리는 시즌 후반을 앞두고 전력 보강을 추진해 왔으며, 양 선수는 보다 많은 출전 시간을 통해 성장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코번트리 시티는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보강하게 되어 기쁘다”며 환영 의사를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도 양 선수의 활용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코번트리가 프리미어리그 승격 경쟁에 나선 상황에서 양 선수의 역할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HULL, ENGLAND - NOVEMBER 08: Yang Min-hyeok of Portsmouth runs with the ball during the Sky Bet Championship match between Hull City and Portsmouth at MKM Stadium on November 08, 2025 in Hull, England. Credit: Tony King/Getty Images
호주 스포츠에서는 크리켓 대표팀의 전통 라이벌전에서 우승 제패, 한국 축구계에서는 젊고 유망한 선수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점에서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팟캐스트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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