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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동산 전망 “시드니, 멜버른 하락세 이어갈 듯”

Housing

Sydney's housing market will fall by another 3.3 per cent in 2019 according to Moody's Analytics. (AAP) Source: AAP

주택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에도 시드니와 멜버른의 주택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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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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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에도 시드니와 멜버른의 주택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코어로직의 최신 헤도닉 주택 가치 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분기에 호주 전역의 주택 가격은 평균 2.3% 감소했다. 또한 2018년 한해 동안 호주 전역의 주택 가격은 평균 4.8% 하락했다.

2017년 12.8%의 성장세를 보이며 승승장구했던 시드니 주택 시장은 지난해 5.8% 하락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멜버른 도심 동부 지역의 집값은 지난 2017년 7월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최근까지 12.5%나 하락했다. 도심 남부 지역의 집값은 11.3% 하락했으며, 도심 중심부의 집값은 8.3% 떨어졌다.

한편 부동산 분석 업체 코어로직과 무디스 분석가가 내놓은 4분기 주택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도심 지역에서의 주택 수요 감소에 힘입어 2019년 시드니 주택 가격은 3.3% 하락하고, 멜버른 주택 가격은 6%가량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브리즈번 주택 가격은 올해 1.2%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브리즈번 남부 지역은 집값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지만, 브리즈번 도심과 브리즈번 서부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퍼스는 물가 안정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동안 주택 가격이 2.8%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인구 증가 요인 덕택에 2020년에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애들레이드 주택 가격은 올 한 해 동안 2.6%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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