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스트라를 사용하는 일부 NSW 주 기업체 고객들의 휴대전화 서비스와 인터넷 서비스가 21일 또다시 불통되는 일이 발생했다.
21일 하드웨어의 고장으로 NSW 주에 있는 텔스트라 기업체 고객들의 휴대전화 서비스와 인터넷 서비스가 일부 불통이 됐다. 기업체 고객 중 일부가 2-3 시간 가량 텔스트라 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함에 따라 고객들의 불만이 이어졌다.
텔스트라 측은 서비스 불통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사과를 했지만 이날 몇 명이나 서비스 불통의 영향을 받았는지는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텔스트라의 서비스 불통은 올해 들어 2번째로 이달 초 시드니 북부 지역의 교환국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호주 전역의 텔스트라 서비스가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 한 바 있다.
텔스트라의 서비스 불통은 지난해 7차례 발생했으며 텔스트라는 네트워크 성능 향상을 하기 위해 3십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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