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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트레일리안: 대학교육의 질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대학 교육예산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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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트레일리안은 정부가 대학 교육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공정하고 합당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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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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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트레일리안은 정부가 대학 교육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공정하고 합당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을 환영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턴불 정부가 상원 통과에 어려움을 겪을지라도 대학 등록금과 재정지원에 대한 개정을 강행할 필요가 있다고 믿습니다. 

대학 등록금이 내년 1.8%까지 인상되는 것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7.5% 인상됩니다.

반면 대학의 수업 및 연구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앞서 발표된 대학지원예산 20% 삭감이 철회됐습니다. 

오는 7월부터 학자금 대출상환 기준 소득액이 현행 $55,000에서 $42,000로 인하됩니다. 이는 학자금 상환 시기가 현재보다 빨라진다는 걸 의미합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예산이 빠듯한 상황에서 국내 학생이 부담해야 하는 학비를 현행 40%에서 인상하는 것은 합당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학 졸업생은 대학을 나오지 않은 납세자들보다 더 나은 직장과 임금을 받고, 해외 일자리와 여행의 기회가 훨씬 더 많은 게 사실입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이 같은 이른바 졸업생 특권의 대가로 예산 정상화를 이루는 동안 학생은 졸업장 취득에 더 많은 부분을 부담하는 공정함이 요구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대학은 우수한 인재 양성뿐 아니라 호주의 순수학문과 응용연구 노력에도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웰빙과 삶의 질을 위해선 충분한 재정지원을 통해 교육과 연구의 질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할 텐데요,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애봇 전임 정부의 포괄방안에 포함됐던 대학 재정지원 삭감을 철회함으로써 호주의 가장 성공적 수출 산업의 하나인 대학 교육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정부가 대학 교육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공정하고 합당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을 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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