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동안 운영됐던 민간인 포로수용소의 마지막 생존자 일부가 안작데이에 즈음해 본인의 사연을 공유했다.
75년 전 일본과 전쟁이 발발했을 때 이것이 호주에 거주하는 일본인 민간인에게 준 영향은 엄청났다.
수천 명의 남성과 여성, 아이들이 끌려가 전국 곳곳의 포로수용소에 갇힌 일은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2차 세계 대전이 남긴 또 다른 역사적 상처이다.
당시 호주에 살던 일본인은 빅토리아주 타추라에 있는 민간인 포로수용소로 보내졌다.
전국 곳곳에 수용소가 세워졌는데 다른 수용소에는 이탈리아와 독일 민간인이 수용됐다.
호주에 살던 이탈리아 민간인 약 4,700명과 일본인 4,000, 독일인 2,000명이 수용소에 갇혔다.
일본계 호주인 역사학자인 유리코 나가타 씨는 2차 세계대전 동안 운영됐던 민간인 포로수용소 이야기는 매우 중요한 역사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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