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여성비하 발언이 상습적이라고 말한 시드니모닝헤럴드는 도널드 후보가 미국 대통령에 적합하지 않은 인물이라고 말했다.
대선 후보 2차 TV 토론이 있기 전 트럼프의 여성비하 녹음 파일이 폭로됐으며, 여기에는 11년 전 트럼프 후보가 저속한 용어로 기혼 여성을 유혹하려 한 내용과 여성의 신체 부위를 상스럽게 표현한 발언까지 담고 있다.
한편 트럼프는 이런 발언들에 대해 그저 말일뿐이라고 항변하며, 힐러리 후보의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성 추문 사건이야말로 미국 정치 역사상 가장 나쁜 여성에 대한 모욕 사례라고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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