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 정부, 어린이 호흡기 진료소 2곳 개설… 메디 케어 없어도 진료비 ‘무료’

Girl in bed holding box of tissues

Girl in bed holding box of tissues Source: Getty

빅토리아 주 파크빌 로열 어린이 병원 인근과 크래이톤 모나쉬 어린이 병원 내에 개설되는 어린이를 위한 무료 호흡기 진료소 2곳이 운영됨에 따라 주 내 응급실 과밀화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Key Points
  • 빅토리아 주 정부, 어린이 호흡기 진료소 2곳 개설 발표
  • 파크빌 로열 어린이 병원 근처, 크래이톤 모나쉬 어린이 병원 내에 개설
  • 메디케어 없이도 무료 진료 가능…응급실 과밀화 해소될 듯 기대

빅토리아 주 정부가 주 내 병원 시스템에 대한 진료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일반 의사 즉 GP 가 상주하는 무료 어린이 호흡기 진료소를 개설합니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주총리와 매리-앤 토마스 보건 장관은 해당 진료소가 매주 각각 150명의 환자를 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이를 통해 응급실 과밀화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첫 번째 진료소는 다음 월요일부터 파크빌(Parkville)에 위치한 로열 어린이 병원 근처에 개설됩니다.

두 번째 진료소는 오는 9월 클래이톤(Clayton)의 모나쉬 어린이 병원 내에 개설될 계획입니다.

앤드류스 주 총리는 새로운 2 곳의 진료소에서 경증이나 중증의 호흡기 질환을 지닌 아이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어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주총리는 “일반 의사 GP 와 간호사가 돌보는 모델로 메디케어가 있든 없든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호흡기 질환을 겪고 있는 빅토리아 주 주민들에게 특별한 돌봄을 제공하는 것으로 딱 맞는 시기와 장소에 딱 맞는 돌봄이 제공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앤드류스 주 총리는 이어 “필요한 무료 서비스는 또한 병원 응급실 직원들에 대한 부담을 완화시켜 주며 가족과 아이들 그리고 빅토리아 주민들에게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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