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민이 에일리의 인기곡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선사합니다.
일본의 문화적 배경을 지닌 야스민은 유학 차 호주에 왔으며, 2012년 한류를 처음 접한 후 케이팝의 열성 팬이 됐습니다.
멜번에 거주하는 야스민은 2018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멜버른 예비 라운드 본선에 진출하는 등 다양한 케이팝 이벤트에서 두각을 보여왔습니다.
꿈을 묻는 질문에 야스민은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본선 무대에 서는 것”이라고 밝게 웃었습니다.
Source: SBS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