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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부동산 동향: 주택 매도 물량 감소세.. ‘경매 낙찰률 77% 상승’

Home prices have risen more than 11 per cent across Australia's capital cities in the past year.
Home prices have risen more than 11 per cent across Australia's capital cities in the past year. Source: AAP

코어 로직에 따르면 호주 내 6개 주도의 지난주 경매 낙찰률이 77%를 기록하면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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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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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로직에 따르면 호주 내 6개 주도의 지난주 경매 낙찰률이 77%를 기록하면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호주 내 주요 주도들의 경매 낙찰률이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주택을 팔겠다는 사람은 여전히 적은 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와 멜버른에서는 집을 팔겠다는 물량이 전 주에 비해서는 늘었지만 전국적으로 볼 때 경매 물량은 1년 전 동기 대비 줄어들었다.

부동산 분석 업체 코어로직에 따르면 2월 19일로 마감된 지난주 6개 주도의 경매 낙찰률은 77%를 기록했다. 1년 전 같은 시기의 경매 낙찰률이 71.8%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최근 들어 경매 물건이 나오자마자 낙찰되는 비율이 굉장히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1년 동안 시드니와 멜번, 브리즈번, 애들레이드의 집값이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시드니는 지난해 동기 대비 17.4% 집값이 뛰며 전국 집값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퍼스의 집값은 3.3%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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