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로직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시드니와 멜버른의 부동산 경매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지난주 시드니와 멜버른의 경매 물량이 오랜만에 큰 폭으로 늘었다. 2월 26일 기준 한 주간 시드니와 멜버른의 경매 물량은 2월 기록 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분석 업체 코어 로직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6개 호주 주도에서 경매 물량으로 나온 집은 3,232채였다.
경매 낙찰률 역시 78.5%를 기록하며 2월 경매 낙찰률 중에는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년 전 같은 시기의 경매 낙찰률은 71.4%였으며, 최근 들어 경매 물건이 나오자마자 낙찰이 되는 비율은 매우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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