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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투데이] 클라이브 팔머 인기 상승..."QLD 접전 선거구 판세 뒤흔들 것"

Clive Palmer

Clive Palmer, the founder of the United Australia Party Source: AAP

4월 23일 화요일자 국내 주요 일간지 헤드라인 기사, 호주 투데이에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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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ires-Yang J. Joo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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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화요일자 국내 주요 일간지 헤드라인 기사, 호주 투데이에서 살펴봅니다.


국내 주요 일간지들은 2019 연방 총선에 다시 도전하고 있는 광산재벌 클라이브 팔머의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의 지지율이 올라가면서 퀸슬랜드 주 접전 지역의 판세를 흔들고 있다는 소식과 스리랑카 테러 사태의 희생자에 호주인 모녀가 포함됐다는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1면 특집 기사를 통해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의 3천만 달러 규모의 대대적인 광고전이 주효한듯 퀸슬랜드 주의 초접전 선거구 4곳의 판세가 결국 클라이브 팔머의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 후보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즉,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 후보의 차순위표가 결국 자유당 연립과 노동당의 승패를 좌우하게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자유당 연립이 열세였던 두곳의 선거구에서 방빅 차로 노동당 후보를 따돌렸다는 분석이 나온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 리뷰입니다.

이 신문은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오늘 향후 5년 동안에 걸쳐 25만 개의 소규모 사업체 창업 계획안과 기존의 중소기업체들의에 지원책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1면 톱 기사로 수자원장관을 맡아온 바나비 조이스 의원이 논란의 머리 달링 강 용수 환매 계획을 마무리 지으면서 핵심 논란에 대한 질의에 답변을 거부하고 "이번 환매 계획으로 누가 이득을 보게될지를 파악하는 것은 내 소관이 아니다"라고 얼버무렸다고 질타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안작데이 시가 행진 및 보안 비용 문제를 놓고 NSW주 재향군인회와 시드니 카운슬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며, 재향군인회의 제임스 브라운 회장이 안작데이 행사 사흘전 클로버 모어 시드니 시장에게 공문을 보내 안작데이 행사의 성공을 위한 긴급 지원을 절박하게 요청했다는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빅토리아 주 더 헤럴드 선은 스리랑카 역대 최악의 폭탄테러 사건의 배후 색출을 위해 스리랑카 당국이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을 1면에 다뤘습니다.

멜버른의 디 에이지와 퀸슬랜드 주 더 쿠리어 메일은 스리랑카 역사상 최악의 동시다발적 연쇄 폭탄테러 사건으로 숨진 290명의 희생자 가운데 호주인 모녀 2명이 포함됐다는 소식을 1면에 다뤘습니다.

두 신문은 일제히 부활절인 지난 21일 스리랑카에서 발생한 연쇄 폭발 테러 관련 사망자 수가 290명으로 늘었고, 500여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는 소식도 함께 전하면서

이번 테러는 지난 21일 오전 콜롬보에 있는 성 안토니오 성당을 시작으로 외국인 이용객이 많은 주요 호텔 3곳에서 거의 동시에 폭발이 일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서부호주주 더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안은 서부호주주에 창설된 여자 럭비팀 선수들의 열악한 환경을 조명하면서 제대로 축구화도 갖추지 못한채 경기를 위해 800km를 이동해야 하지만 서부호주 내륙 킴벌리 지역의 원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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