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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당국 전자 담배 유해성 강조 “코로나19 다음 건강 문제는 전자 담배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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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 cigarette

Published 23 June 2022 at 5:48pm
By Leah Na
Source: SBS

호주 인구 18-24세 사이 5명 중 1명이 전자 담배를 흡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보건 당국은 전자 담배의 유해성에 대해 경고했다.


Published 23 June 2022 at 5:48pm
By Leah Na
Source: SBS


Highlights
  • 코로나19 잇는 가장 큰 건강 문제, ‘전자 담배로부터 기인할 것’ 경고
  • 18세에서 24세 사이 젊은 층 5명 중 1명, 전자 담배 흡연
  • 간질을 비롯 전자 담배 유해성 증명하는 더 많은 증거 발견
호주가 직면하게 될 다음 건강 이슈는 전자 담배로 인한 피해가 될 것이라고 보건 당국이 경고했습니다.

전국 보건 및 의료 연구 위원회는 전자 담배의 위험성과 이점에 대한 지침을 5년 만에 개정했습니다.

해당 위원회는 호주의 전자 담배 흡연자 수가 크게 늘고 있는데 특히 18세-24세 사이 젊은 층은 5명 중 1명이 전자 담배를 흡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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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전자 담배의 위험성에 대한 더 많은 증거가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일반적인 것은 아니지만 전자 담배 흡연이 간질을 유발할 수 있다는 “높은 확실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의도적 또는 비 의도적으로 액상형 전자 담배 섭취하면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치명적이라고 알렸습니다.



폴 켈리 호주 수석 의료관은 전자 담배의 유해성에 대해 주변의 가족과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인식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켈리 수석 의료관은 “각 주와 테리토리 동료 수석 의료관들 사이에서 전자 담배 사용 증가에 대한 우려가 공유되고 있다”라며 “심지어 동료 한 사람은 코로나19 이후 가장 큰 건강 이슈는 전자 담배가 될 것이라고 최근 말한 바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액상 전자 담배에는 200가지 이상의 화학 약품이 들어가 있으며 니코틴이 함유된 전자 담배를 흡연하는 사람들은 실제 흡연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연을 위해 전자 담배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은 가운데 의료 전문가들은 그 어떤 브랜드의 전자 담배로 금연 보조제로 의료 규제국의 평가를 받거나 승인을 받은 적이 없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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