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에 관한 2016 센서스 데이터가 발표된 후 한 전문가는 제2 언어 능력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호주의 언어 교육 능력은 뒤처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아시아 교육재단 팀 매이필드 대표이사는 호주가 중고등학교 학생의 2개국어 사용에 더 역점을 둬야 한다고 요구한다.
매이필드 대표이사는 언어교육에서 호주가 다른 나라보다 상당히 뒤처져 있고, 주와 연방정부가 관여해 제대로 된 정보를 갖고 언어 교육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여러 비즈니스 부문에서 아시아의 수요가 증가하는데, 호주가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려면 언어 교육 강화 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발표된 2016 센서스 데이터는 집에서 영어만 사용하는 인구가 2011년 데이터와 비교할 때 500,000명 이상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영어 사용자 수는 증가했지만, 전체 인구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1년 77%에서 2016년 73%로 감소했다.
상단의 다시듣기(Podcast)를 통해 방송 내용을 확인하세요.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