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정권 교체나 선거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통치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주장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델시 로드리게스 대통령 권한 대행은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균형 잡히고 존중하는 관계를 요청했습니다. 미국은 마두로 정부의 잔여 세력과도 협력할 용의가 있으나, 특히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석유 매장량에 대한 미국 투자 접근권 확보 등 자국의 목표가 충족될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가 저장 용량 부족으로 원유 생산을 감축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지속적인 석유 봉쇄와 침공으로 수출이 제로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석유 수출은 베네수엘라의 주요 수입원이었으나, 제재 대상 유조선에 대한 미국의 봉쇄와 지난 12월 두 척의 유조선 압류로 현재 완전히 중단된 상태입니다.
- 호주 부모들은 근무나 학업 시간과 무관하게 주당 최소 3일의 보육 지원 혜택을 보장받게 됩니다. 이른바 '3일 보장제'는 2024년 12월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가 처음 발표한 것으로, 연소득 53만 달러 이하 가정에 지원금을 지급하던 전 정부의 지원을 대체합니다. 이번 변경으로 10만 가구가 추가 보육 일수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이는 1월 1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제스 월쉬 연방 유아교육부 장관은 이 조치로 부모의 근로·학업 활동 때문에 보조금 지원에서 배제되던 가정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무료 검진 프로그램이 시행된 지 6개월 만에 5000명 이상의 호주 흡연자들이 폐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폐암 조기 발견을 통해 건강 결과를 개선하려는 국가 폐암 검진 프로그램에 약 5만 명의 호주인이 등록했습니다. 알바니지 정부의 이 프로그램은 50세에서 70세 사이의 흡연자 중 폐암 증상이나 징후가 없는 사람들에게 CT 스캔을 제공합니다. 레베카 화이트 연방 보건부 차관은 참가자의 10%가 2기부터 4기 폐암으로 진단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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