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대부분 지역 ‘심각한 폭염 경보’ 발령… 이번 주 최고 기온 46도 치솟는 곳은?

People swim and cool off at a harbour foreshore as the city skyline rises behind them during hot weather.

이번 주 최소 4개 주의 기온이 40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Source: AAP / Steven Markham

이번 주 초 뉴사우스웨일스, 빅토리아, 남호주, 서호주 기온이 40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Key Points
  • 호주 대부분 지역에 심각한 폭염 경보 발령
  • 이번 주 초 뉴사우스웨일스, 빅토리아, 남호주, 서호주 기온 40도 넘어설 것으로 예상
  • 밀두라 최고 기온 수요일과 금요일 사이에 44도에서 46도까지 치솟을 전망

호주 대부분 지역에 심각한 폭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이번 주 최소 4개 주의 기온이 40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뉴사우스웨일스, 빅토리아, 서호주, 남호주, 태즈매니아, ACT 일부 지역에 심각한 폭염 경보를 발령했으며, 이는 수요일까지 유효합니다.

기상청은 고령자, 아기, 어린이, 임산부, 모유 수유 여성,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잠재적으로 더위로 인한 영향이 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초 뉴사우스웨일스, 빅토리아, 남호주, 서호주 기온이 40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합니다.

여기에는 뉴사우스웨일스의 사우스 코스트, 스노위 마운틴, 사우스 웨스트 슬로프와 빅토리아주의 노스 이스트와 이스트 깁스랜드, 태즈마니아주의 노스 이스트, 이스트 코스트, 미들랜드, 남호주의 웨스트 코스트, 로어 에어 페닌슐라, 노스 웨스트 파스토라, ACT의 일부 지역이 포함됩니다.

특히 빅토리아주의 경우 40대 중반의 최고 기온이 예상됩니다. 목요일부터 빅토리아주 남부 지역의 경우에는 30대 초반, 북부 지역의 경우 40대 중반의 기온이 전망됩니다.

이중 밀두라의 최고 기온은 수요일과 금요일 사이에 44도에서 46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호주의 최고 기온은 30대에서 40대 중반을 기록할 전망이며, 이런 폭염 상태는 다음 주 중 후반에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요일 애들레이드의 기온은 41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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